마마트

마인카세 37분 째 안 보네 잘 살아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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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2. 수 #vol. 183 

 

 

🥢오늘의 코스 맛보기

잘 살아  마인카세 밈
②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메시와 야말의 서사, 브랜드의 이색 마케팅까지🙌
공포 방탈출 대리체험이 가능? 카더가든의 방탈출 콘텐츠 화제 🏥

불 꺼진 롯데월드에서 탈출하기, 롯데월드 X 당근의 이색 프로모션🏰

게임 '메트로타이핑'이 유행 중, 지하철 역 이름만 치는데 재밌다🚆

이즐 포켓몬 교통카드 / 도미노피자 X 무신사 무슈스 피자 / 메가박스 스파이더맨 버켓 / 롯데웰푸드 젤리먹은 죠스바 & 젤리먹은 스크류바 - 마인이 PICK 신상

 

🐧오늘자 마인카세 밈 사전

 

 

6월경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한 글을 계기로 ‘잘 살아’ 밈이 SNS에서 꾸준하게 사용되고 있어요. 해당 글은 “남자친구가 37분째 카톡 답 안하는데, 연락 없네 잘 살아라고 보내도 돼?”라는 짧은 글이었는데요. 겨우 37분 연락이 안 된 상황에서 이별 통보를 고려하는 극단적인 상황이 사람들에게 황당함과 실소를 일으키며 각종 SNS, 커뮤니티로 확산됐어요. 주된 사용은 친구, 연인은 물론 연예인 버블까지, 자신의 연락에 답장이 안 올 때 ‘n분째 연락 안 보네(또는 답장 없네, 안 읽네 등) 잘 살아’라고 작성하는 식이에요. 이번 밈은 정색하고 연락을 재촉하는 대신, 장난스럽게 서운함을 표시하며 연락을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요.


👉 해당 밈 활용 예시 보러가기

 

 

 

 

 

말도 많고 탈도 많던 2026 북중미 월드컵이 7월 20일 드디어 막을 내렸어요. 한국이 탈락한 이후로 관심이 없어져서 ‘아직도 하고 있었어?’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새벽에 일어나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지켜보며 손에 땀을 쥔 분들도 계실텐데요. 오늘은 이번 월드컵에서 있었던 미디어·마케팅 이슈 중 두 가지를 골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메시가 야말 목욕시키는 사진, 어쩌다 나온건데?

 

 

‘축구의 황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초신성’ 라민 야말(스페인)이 월드컵 결승전에서 맞붙게 되며 한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됐어요. 바로 젊은 시절의 리오넬 메시가 아기인 라민 야말을 목욕시키는 사진인데요. 이 놀라운 사진은 18년 전인 2008년, 리오넬 메시가 자선 달력 촬영을 위해 방문한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벤트에서 생후 4개월이었던 라민 야말의 가족이 당첨되며 촬영된 사진이에요. 이 인연이 워낙 운명적이고 신비로워서, 팬들 사이에선 이 사진을 두고 야말이 신의 세례를 받았다는 농담도 나올 정도였어요.


이렇게 만난 두 사람이 18년 뒤 월드컵 결승에서 맞붙자, 다양한 브랜드들이 이 서사를 패러디하며 바이럴을 유도했어요. KFC 남아공에서는 KFC 할아버지가 ‘맥도날드’ 꼬마를 씻겨주는 사진과 함께 ‘너희는 내 아들 뻘이지’라는 글을 올리며 이 사진을 패러디했어요. 이 게시물은 무려 좋아요 3.3만 개(7월 22일 기준)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어요.
그 외에 이케아 스페인은 ‘미래의 챔피언을 위한 아기 욕조’ 사진과 함께 ‘누가 당신의 머리를 씻겨줄지 모른다’는 글을 올렸으며, 코카콜라 싱가포르는 국가별 월드컵 패키지로 이 사진을 패러디하며 ‘GOAT가 목욕시켜주던 아기가, 우승컵을 앞둔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다’는 글을 올렸어요. 

 

😭경기에서 져도 마케팅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게

 

 

이긴 팬들의 기쁨만큼, 진 팬들의 상심 또한 무척 크죠. 우버는 바로 이 패배한 팀의 팬들을 대상으로 이색 마케팅을 진행하여 화제가 됐어요. 우버는 경기장과 팬 밀집 지역에 ‘여러분의 팀의 패배를 위로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휴지곽 모양의 브랜드 트럭을 투입했는데요. 시각적으로 확 눈에 띄는 트럭으로 그치지 않고, 패배한 팀들의 팬을 대상으로 귀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며 모빌리티라는 브랜드 특징을 잘 살렸어요.
앞서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8강전에서는 노르웨이 항공사 노르위전영국 항공의 내기도 화제가 됐었는데요. ‘지는 팀은 프로필 사진을 바꾸자’라는 내기를 SNS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했고, 비행기 랩핑까지 해가며 내기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어요. 결국 잉글랜드가 승리하자, 노르위전은 정말로 공식 계정 프로필 사진을 영국 항공으로 바꾸는 센스있는 모습을 보여줬죠. 물론, 영국-노르웨이 노선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 또한 잊지 않았어요.

 

⚠️ 아래 내용에는 콘텐츠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어요. 

직접 시청하실 손님들은 다음 주제로 넘어가주세요!

 

 

손님 여러분, 방탈출 게임 좋아하시나요? 최근 카더가든 유튜브 채널이 공포 방탈출 콘텐츠를 선보이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어요. 보통 방탈출은 스포일러를 막기 위해 문제와 풀이 과정을 공개하지 않는데요. 이번 콘텐츠는 문제 풀이부터 스토리 전개까지 과감하게 보여주면서, 실제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생생한 긴장감을 전달했어요.

 

도입부부터 긴장감 최고조
방탈출에 참여한 멤버는 카더가든, 넉살, 오존, 목사(일반인 친구)로 구성됐어요. 이들은 정신과 병원에서 고액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설정으로 게임을 시작했는데요. 오존은 환자, 나머지 세 사람은 간병인 역할을 맡았어요. 수상한 병원에서 고액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것부터 의심스러운데, 간호사는 의사에게 절대 얼굴을 들키지 말라는 지시까지 내려요. 여기서부터 불안감이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하죠.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멤버들이 단순히 환자와 간병인을 연기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라, 병원의 사건에 휘말렸다는 사실이 드러나요. 의사는 계속 수술을 언급하고, 간호사는 무언가를 감추는 듯한 태도를 보여요. 문제를 풀며 발견한 이전 환자의 일기에는 병원에서 벌어진 수상한 사건들이 담겨 있었어요. 간호사는 오존에게 CT 촬영과 각종 검사를 진행하고, 처음에는 환자 대행만 하면 될 것 같았던 멤버들은 점차 기이한 사건 속으로 깊숙이 빠져들어요. 👻

 

 

이 방탈출의 세계관에 대해 알려주지(무서워서 손 떨림)
멤버들은 결국 수술실 공간으로 이동해요. 간호사는 이전 환자가 공포를 잘 느끼지 않는 사람이었다며, 의사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절대 소리를 지르거나 놀라면 안 된다고 경고하죠. (벌써 불안감 MAX) 문제를 풀던 중에는 환자 역할인 오존만 남겨두고 나머지 멤버들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라는 지시가 나와요. 혼자 남은 오존 앞에 의사와 간호사가 등장하고, 의사는 냅다 수술을 시작하자고 말해요. 설상가상으로 오존이 의사에게 얼굴을 들키면서 본래 환자가 아니라는 사실까지 발각되는데요. 간호사가 “XV15가 잠깐 한눈을 판 사이 사라졌다”고 말하자, 의사는 갑자기 돌변해 간호사를 공격한 뒤 수술실 밖으로 끌고 나가요. 의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멤버들은 빠르게 문제를 풀지만, 다시 나타난 의사의 손에는 전기톱이 들려 있었어요.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넉살은 “나 진짜 똥 쌀 것 같아”라는 더티한 명대사를 날려요. 💩😨

 

이 방탈출 무서운 건데 멤버들이 너무 웃기잖아...

계속 이리저리 휘두르고 다니는 의사를 피해 멤버들은 문제를 풀어나가는데요. 화를 내는 의사를 진정시키기 위해 간호사는 멤버들을 잡아오겠다며, 검사했던 환자 오존의 수치가 의사의 죽은 아들에게 적합하게 나왔다고 말해요. 의사가 10분 안에 멤버들을 찾아오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자, 간호사도 갑자기 돌변하며 본색을 드러내는데요. “히히히” 웃으며 “머리가 있으면 머리를 쓰셔야죠”라고 험한 말을 내뱉는 간호사의 모습에 그 누구도 믿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긴장감은 클라이맥스로 치달아요.
넉살의 말대로 대변이 마려울 만큼 무서운 상황에서 멤버들은 생존(?)을 위해 빠르게 문제를 풀어나가요. 클라이맥스에서 찾아낸 단서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미친 의사가 죽은 아들을 살리기 위해 동일한 뇌 구조를 가진 사람을 계속 찾아 실험을 이어왔다는 것이었어요. 이 사실을 알게 된 넉살은 또다시 '나 똥 쌀 것 같아'라는 멘트를 날리며 현장의 긴장감을 실감 나게 표현했어요. (오늘 넉살 똥 몇 번 싸는지 세어봐야 함)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문제 풀이 끝에 거의 마지막 단계까지 도달했지만, 전력실의 불을 켜기 위해서는 이미 지나쳐 온 CT실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지시가 나와요. 이에 멤버들은 망연자실하는데요.
빠르게 탈출하기 위해 무서움을 참고 다시 돌아간 CT실에서 넉살이 마주한 것은 홀로 덩그러니 앉아 있는 의사의 뒷모습이었어요. (방금 죽일 듯이 쫓아왔던 그 사람 맞음)

퓨즈를 찾으러 왔는데 냅다 의사 뒷모습 마주친 넉살(n)

 

전력실의 전기를 올리는 데 필요한 퓨즈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의사의 뒤편을 지나가야 하는데요. 넉살은 계속 똥을 쌀 것 같다며 가위바위보로 다른 멤버를 보내려고 해요. 하지만 방탈출 고인물답게 결국 넉살이 직접 퓨즈를 가지러 가죠. 등을 돌리고 앉아 있는 의사 뒤로 다가가 물건을 회수해야 하는 상황은 누가 봐도 곧 의사에게 쫓길 다음 장면을 예고해요. 아니나 다를까 퓨즈에 손을 대는 순간 모든 불이 꺼지고, 의사는 “누구야!!!”라고 외치며 냅다 쫓아와요. 멤버들은 살기 위해 도망치듯 뛰쳐나가죠.

좁은 통로를 지나 도망쳐야 했는데, 뒤에서 의사가 계속 빠르게 쫓아오다 보니 앞사람의 엉덩이에 머리를 부딪혔다는 후일담도 웃음을 더했어요.


이후에도 이야기가 조금 더 이어지는 긴 호흡의 콘텐츠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확인해봐도 좋을 만큼 높은 몰입감을 자랑하고, 멤버들 특유의 재치 있는 애드리브가 무서움과 불안감 속에서도 끊임없이 웃음을 만들어냈어요. 퇴근 후 저녁, 방 안의 불을 살짝 켜두고 시청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이 유튜브, 왜 이렇게 떴을까? ✨
✔️ 가장 큰 인기 요인은 서사가 있는 몰입형 콘텐츠라는 점이에요. 단순히 문제를 푸는 장면만 보여준 것이 아니라, 병원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는 과정을 촘촘하게 연결했어요. 덕분에 긴 러닝타임에도 다음 상황을 궁금해하며 끝까지 시청했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  더불어 연기자와 출연진이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예측 불가능한 애드리브도 재미를 더했어요. 연기자들은 출연진이 갑자기 던지는 엉뚱한 말에도 설정을 유지하며 즉흥적으로 대응했는데요. 정해진 스토리 안에서도 참여자에 따라 전혀 다른 대화와 장면이 만들어지는 상호작용형 재미를 보여줬어요.

✔️  특히 이번 콘텐츠는 문제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기존 방탈출의 문법을 과감히 뒤집었어요. 문제와 풀이가 공개되면 방문 욕구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오히려 참가자들이 직접 뛰고 쫓기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방탈출의 박진감과 현장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했어요.

 

문제의 정답은 같더라도 연기자와의 대화, 참가자의 반응, 공포를 체감하는 방식은 매번 달라질 수 있어요. 콘텐츠를 통해 스토리를 미리 접한 뒤에도 ‘내가 들어가면 어떻게 반응할까’를 상상하게 하면서 직접 체험하고 싶은 마음을 자극한 셈이에요.

 

여름 시즌을 맞아 요즘 콘텐츠와 프로모션에서도 호러 콘셉트를 활용한 사례가 자주 보이는데요. 이번에는 롯데월드와 당근의 협업 사례를 가져왔어요. 여름을 맞아 호러 콘셉트로 단장한 놀이공원과 당근의 모임 기능을 연결해, 온라인 모집부터 오프라인 체험까지 이어지는 이색 프로모션을 소개해 드릴게요.

 

🥕 불 꺼진 롯데월드에서 탈출하기?

롯데월드와 당근이 오싹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준비했어요. 불이 모두 꺼진 롯데월드에서 탈출하는 모임의 참가자를 모집하는 이벤트예요.
해당 프로모션은 당근 앱의 ‘모임’ 탭에서 <심야의 롯데월드 탈출 모임>에 가입해 신청할 수 있는데요. 7월 13일부터 7월 22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아요. 2인 1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단 5팀, 총 10명만 선정해 탈출 게임을 진행해요. 넓은 놀이공원을 단 10명이 독점해 공포 체험을 즐긴다는 희소성과 여름 시즌의 호러 분위기를 잘 살린 프로모션인데요. 롯데월드와 당근은 각각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이번 협업을 진행했을지 살펴볼게요.

롯데월드는?

테마파크에서는 여름 시즌마다 공포 콘셉트의 축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주요 프로모션 중 하나인데요. 롯데월드 역시 현재 진행 중인 ‘봉인해제 요괴 대소동’ 시즌 콘텐츠를 알리는 또 하나의 수단으로 당근 모임을 활용한 것으로 보여요.
기존 호러 세계관과 탈출 모임의 설정을 연결해 참가자에게는 특별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이벤트가 온라인에서 확산되는 과정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시즌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어요. ‘봉인해제 요괴 대소동’에서는 어드벤처 콘텐츠 3종과 매직아일랜드 콘텐츠 2종을 즐길 수 있다고 해요.

당근은?

당근은 플랫폼 안에서 만들어진 모임을 실제 브랜드와 연결하며 오프라인 경험을 강화하고 있어요.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는 취향과 관심사를 중심으로 가볍게 만나고 교류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앞서 맥도날드와 협업한 ‘감자튀김 모임’ 역시 이러한 흐름을 잘 보여준 사례였어요.

감튀 모임을 이끈 크리에이터 시골쥐는 어른들이 함께 즐기는 순수한 놀이를 통해 건강한 도파민을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는데요. 모임 자체를 재미있는 콘텐츠로 풀어낸 덕분에 누구나 한 번쯤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을 불러일으켰어요. 관련 콘텐츠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넘겼고, 이후 새로운 모임을 다시 열어달라는 요청도 이어졌어요. 

이 사례를 통해 이색적인 오프라인 모임이 당근의 ‘모임’ 기능을 알리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작용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요.

당근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 만남과 활동을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하며 차별화된 모임 자산을 확보한 셈인데요. 당근에 들어가면 재미있고 독특한 모임을 발견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이용자를 플랫폼으로 끌어들이는 동력으로 보여요.

 

당근 모임의 브랜드 협업 사례 
✔️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당근은 감튀 모임에 이어 ‘케첩 모임’도 진행했어요. 하인즈와 협업해 날씨 좋은 봄철 야장에 모여 케첩과 어울리는 음식을 함께 먹는 모임을 선보였죠.

✔️ 최근에는 Z세대 사이에서 엄마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며 ‘엄미새’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는데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엄마 꾸미기 모임’을 만들고, 올리브영과 협업해 전문적인 메이크오버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에요.


당근은 단순히 모임을 개설하는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브랜드와 함께 참여하고 싶은 경험을 기획하며 모임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만들고 있어요. 브랜드는 자연스럽게 소비자와 만날 수 있고, 당근은 플랫폼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이색 경험을 축적한다는 점에서 서로의 강점을 잘 연결한 협업으로 보여요.

최근 SNS에서 활발하게 공유되는 게임이 하나 있어요. X에서 게임 플레이 영상이 빠르게 확산해 8일 만에 약 639만 조회수를 달성한 타이핑 게임 ‘메트로타이핑’인데요. 게임 방식도 간단해요. 실제 지하철 노선도를 따라 역 이름을 빠르게 입력하는 방식이에요. 기존 타자 게임에 지하철 노선도라는 시각적 피드백을 결합했다는 점이 주로 호평을 받고 있어요.

 

🎮 간단하지만 재밌다! 개발을 위해 반차까지 쓴 직장인

메트로타이핑은 직관적이면서도 간단한 플레이 방식으로 출시 이후 빠르게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특히 X를 중심으로 타자 속도를 인증하는 트렌드가 이어졌어요. 이후 멀티 플레이 모드, 랭킹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더욱 빠르게 확산되었어요. 
개발자의 SNS채널(@chulgeun_hagi_silta)도 확산에 기여했어요. 개발자는 게시물을 통해 업데이트 소식을 알리며 소통했고, 사용자들도 댓글을 통해 지하철 노선 요청하거나 버그를 신고하면서 게임을 응원했어요. 개발자는 결국 반차까지 사용하며, 적극적으로 버그 개선과 지하철 노선을 추가하여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해요.

 

🚉 다양한 형태의 지하철 게임들

메트로 타이핑이 빠르게 성공하면서, 다양한 지하철 게임들이 다시 발굴되기 시작했는데요. 해외에서는 전 세계의 지하철 역명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형태의 ‘Metro Memory’라는 게임이 인기를 끌었어요. 현재는 파리, 베를린, 서울, 도쿄 등 총 전 세계 26 곳의 지하철 노선을 지원하고 있어요. 국내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게임들이 업데이트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글로벌 언어를 지원하는 ‘K지하철’, 거꾸로 역을 이동하는 리버스(?) 모드를 지원하는 ‘지하철게임’, KBO야구장 순환선과 과거 서울 전차 본선 노선을 재현한 ‘메트로타이핑.net’ 등이 있어요.

이즐 포켓몬 교통카드

포켓몬 30주년 기념으로 이즐에서 ‘포켓몬 교통카드’를 출시했어요. 포켓몬 교통카드는 오늘(22일)부터 전국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에서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총 30종의 포켓몬 중 랜덤으로 들어있다고 해요. 포켓몬 팬이라면 어떤 포켓몬이 대중교통 파트너가 되어줄지 기대하며 구매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도미노피자 X 무신사 무슈스 피자

리센느를 모델로 발탁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도미노피자에서 무신사와 협업한 무슈스 피자를 출시했어요.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라는 뜻의 무슈스 피자는 새우와 스테이크를 듬뿍 담은 압도적인 토핑이 특징이에요. 이번 협업을 기념해 무신사에서 모자, 티셔츠, 우산, 가방, 양말 등 감각 있는 한정판 컬렉션들도 출시되며 눈길을 끌고 있어요.

메가박스 스파이더맨 버켓

메가박스에서 출시한 ‘스파이더맨’ 이색 버켓이 화제가 되고 있어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을 기념하여 출시된 이 이색 버켓은, 스파이더맨이 거미줄을 발사하는 상징적인 손동작을 살린 손 모양을 구현해둔 특징인데요. 다 먹고 난 뒤 장식품으로 사용해도 될만큼 큰 사이즈이니, 스파이더맨 팬이라면 어서 달려가봐야겠어요.

롯데웰푸드 젤리먹은 죠스바 & 젤리먹은 스크류바

롯데웰푸드에서 ‘젤리얼먹’ 트렌드를 겨냥한 듯한 젤리먹은 죠스바와 젤리먹은 스크류바를 출시했어요. 알갱이 모양 젤리가 아이스크림에 박혀 있는 것이 아니라, 커다란 젤리가 안에 들어있고 그 밖을 아이스가 감싸고 있는 형태인데요. 젤리먹은 죠스바는 복숭아 아이스 속에 포도 젤리가, 젤리먹은 스크류바는 골드키위 아이스 속에 딸기 젤리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오늘의 코스 요리는 여기까지입니다. 손님-!
오늘 마인카세는 어떠셨나요? 더 맛깔나는 인사이트를 위해
손님들의 후기가 필요해요. 알려주세요!🐧

 

칭찬의 리뷰 남기기 🐟   |   아쉬움의 리뷰 남기기 🐙

싱싱한 인사이트 맛집 마인카세! 나만 맛볼 수 없지.

지인들에게도 마인카세를 소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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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이 본캐 
연구원1🦁: 정솔빈

연구원2🐰: 박예린

아기연구원🦉: 김현진

트렌드 헌터🔫: 이종호

 

인크로스데이터랩 
idl@incross.com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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