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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MBC 유튜브 콘텐츠, 스텔라이즈 기반 PPL 사업 협력... "브랜디드 콘텐츠 혁신 가속"
■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와 MBC 디지털 IP 결합, 시너지 극대화■ 양사 협력으로 브랜디드 콘텐츠 시장의 새 지평 열어 [인크로스, 2025-08-29]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MBC 문화방송 사업제작센터와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zize)’를 활용한 PPL(Product Placement) 광고사업 협력을 위한 통합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인크로스의 디지털 광고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MBC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결합된 결과다. 인크로스는 ‘스텔라이즈’ 플랫폼이 갖춘 AI 기반의 정교한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기술을 통해 광고 캠페인 기획부터 제안, 콘텐츠 제작 및 진행 관리, 성과 측정, 마케팅 비용 정산에 이르는 업무 전반을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광고주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더욱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MBC 디지털 IP는 스텔라이즈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등록돼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MBC 사업제작센터는 ‘14F(일사에프)’, ‘M드로메다 스튜디오’, ‘it’s Live’, ‘십이층’, ‘광 gwang series’ 등의 디지털 채널을 운영, 뉴스/시사·K-POP·예능 등 전 영역을 아우르며 유튜브 콘텐츠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MBC는 디지털 채널 파워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브랜디드 콘텐츠를 선보이며,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디지털 광고 환경 속에서 크리에이티브 중심의 콘텐츠 마케팅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할 중요할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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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285% 상승… 광고·커머스 전방위 성장
■ 광고는 풀퍼널 대응 전략, 커머스는 자체 이벤트 운영·상품 기획 강화로 안정적 성장 ■ AI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출시로 신사업 본격화… 하반기 시너지 확대 기대 [인크로스, 2025-08-05]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2025년 2분기 잠정 실적을 5일 발표했다.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은 103억 5,300만 원, 영업이익은 22억 4,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285.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3억 7,200만 원으로 153.4%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205억 2,300만 원(YoY +11.1%), 영업이익 42억 4,800만 원(YoY +210.5%), 당기순이익 47억 3,800만 원(YoY +115.1%)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광고사업부문은 2분기 취급고 1,100억 5,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8.7% 성장했고, 매출은 3.1% 증가한 87억 1,4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기획부터 집행, 분석에 이르는 풀퍼널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자회사 마인드노크와의 협업을 통해 검색광고 및 크리에이티브 기획·제작 역량을 강화하면서 신규 광고주 직영업이 늘어난 데 따른 영향이다. 이와 함께 주요 광고주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AOR(Agency of Record) 사업 역시 본궤도에 진입하면서 광고사업 전반의 수익성이 개선됐다. 커머스 사업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16억 3,900만 원을 기록했다. 티딜은 맞춤형 문자 발송이 한시적으로 중단되며 영업활동에 다소 제약을 받았으나, 인앱 리워드 등 자체 이벤트 운영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오가닉 매출 확보에 집중했다. 이와 함께 현대샵, 홈닉 운..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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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그랜드 오픈
■ 정교한 AI 매칭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 탑재… 광고주-크리에이터 협업 효율 극대화 ■ 향후 글로벌 크리에이터 매칭·커머스 연계까지 영역 확장할 것 [인크로스, 2025-07-08]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AI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를 8일 정식 출시했다. 지난 4월 프라이빗 오픈 이후 약 3개월간 실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 협업 과정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스텔라이즈는 광고주가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 기획부터 실행, 성과 측정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PPL 플랫폼이다. 광고주는 크리에이터 탐색, AI 매칭, 협업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모니터링 및 자동 리포트 생성, 계약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정식 버전에서는 특히 AI 매칭 알고리즘이 더욱 고도화됐다. 기존에는 크리에이터의 카테고리나 소개 정보 위주로 매칭이 이뤄졌다면 이제는 인크로스가 자체 수집한 콘텐츠 이력, 활동 성과 등을 기반으로 브랜드에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더욱 정교하게 추천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원하는 방향성과 톤앤매너에 부합하는 크리에이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광고주와 크리에이터 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도입됐다. 캠페인 제안부터 조건 협의, 계약 등 실무에 필요한 대부분의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어 전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MCN 및 개별 크리에이터가 직접 채널 정보를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광고주는 최신화된 정보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를 선정할 수 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광고주가 협업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할 수 있다. 이 데이터는 해당 크리에이터의 프로필 정보에 반영된다. 이는 다른 광고주가 크리에이터를 탐색할 때 협업 판단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신뢰 ..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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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025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 결산... 키워드는 '콘텐츠·AI·가치 환원'
■ 데이터로 진화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플루언서 탐색 및 성과 분석 위한 AI 솔루션 부상■ AI와 경기 침체가 만든 편익 중심 소비… ‘제로 클릭 검색’, ‘가치 환원 마케팅’ 뜬다 [인크로스, 2025-06-27]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디지털 마케팅 시장의 흐름을 분석한 ‘2025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이슈 결산 리포트’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서 인크로스는 ▲콘텐츠 영향력 증대 ▲AI 에이전트의 부상 ▲불황 마케팅: 가치 환원 전략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를 정리했다. 이중에서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고도화는 시장의 주요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인플루언서는 단순 협찬이나 리뷰를 넘어 독립된 광고 채널이자 미디어로 기능하고 있으며, 메가·마이크로 인플루언서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상품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고 크리에이터로서 판매 수익을 얻고 있다. 또한 협업 콘텐츠는 온드 미디어(Owned Media), 커머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2차 활용이 가능한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처럼 인플루언서 채널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새로운 수익화 구조가 형성됨에 따라 인플루언서의 브랜드 적합성 및 캠페인 성과 측정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광고주가 브랜드에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효율적으로 선별하고, 실제 성과를 정량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실무상의 과제로 남아있다.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 전반에서는 기술 기반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인크로스의 AI PPL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는 그 대표적인 사례다. 스텔라이즈는 AI 기반의 인플루언서 매칭과 자동 리포트 기능을 통해 브랜드에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빠르게 연결하고, 캠페인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PPL 플랫폼이다. 캠페인 과정 전반을 간소화해 실무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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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1분기 매출 101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 광고사업 호조로 실적 '껑충'
1분기 매출 20.2%, 영업이익 155.8% 증가… ‘광고·커머스 본업 강화 영향’ AI PPL 플랫폼 ‘스텔라이즈’로 신사업 본격화하며 성장 모멘텀 발굴할 계획 [인크로스, 2025-05-07]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 ·216050)가 2025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은 101억 7,000만 원, 영업이익은 20억 8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3억 6,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2%, 155.8%, 86.6%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1분기 실적 상승은 광고사업부문의 성장이 주도했다. 광고사업 취급고는 역대 1분기 최대치인 910억 7,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은 31.9% 성장한 65억 3,1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AOR(Agency of Record) 사업 강화와 매체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 결과다. 자회사 마인드노크 역시 검색광고와 크리에이티브 제작 간 시너지를 강화하며 전년 대비 4.9% 증가한 112억 3,300만 원의 취급고를 기록, 광고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커머스렙 사업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 커머스 사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억 4,100만 원이며, 같은 기간 거래액은 소폭 성장한 45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티딜(T deal) 외에도 현대샵, 홈닉 온라인몰 등 운영 플랫폼을 다각화하고, 커머스 사업자로서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전략이 주효했다. 인크로스는 올해도 커머스 신규 고객사를 추가 확보하며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인크로스는 지난 4월 AI PPL 플랫폼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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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이용 현황 데이터 발표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18일 ‘미디어 데이터 클리핑’ 보고서를 통해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이용 현황 데이터를 발표했다.이번 리포트에는 국내 이커머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및 웹사이트 이용 현황, 국내 이커머스 디바이스별 이용 행태, 국내 주요 이커머스 트래픽 현황 조사 내용이 담겼다.◆ 주요 이커머스 순방문자 1위 앱은 ‘쿠팡’, 가장 오래 머무는 앱은 ‘당근마켓’2018년 12월 이커머스 플랫폼 이용 현황 분석 결과, 순 방문자 앱 부문 1위는 ‘쿠팡(약 809만 명)’으로 조사됐다. 웹 부문에서는 ‘지마켓(약 952만 명)’, ‘11번가(약 912만 명)’, ‘옥션(약 870만 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오픈 마켓이 주를 이뤘다.월 평균 실행 횟수 및 페이지뷰가 가장 많았던 앱은 ‘당근마켓(85.2회)’이다. ‘위메프(56.1회)’, ‘티몬(37.0회)’, ‘지마켓(31.4회)’ 등이 그 뒤를 이으나 1위와의 격차가 두드러졌다. 웹 부문에서는 ‘뽐뿌(144.0회)’가 월 평균 실행 횟수 1위로 집계됐으며 이외에도 ‘예스24(40.7회, 3위)’, ‘다나와(29.8회, 5위)’처럼 도서, 가전 등 특정 카테고리에 특화된 전문몰이 순위권으로 올라왔다.이커머스 평균 체류시간의 경우 앱 부문에서는 ‘당근마켓(264.1분)’, 웹에서는 ‘뽐뿌(75.5분)’가 1위를 차지했다. 당근마켓과 뽐뿌는 커뮤니티형 이커머스 플랫폼 특성상 타 플랫폼 대비 제품의 스토리가 전달되고, 소비자들이 이를 흡인력 있게 살펴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제품 구매 시 리뷰나 제품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역시 당근마켓과 뽐뿌의 체류시간이 길어진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그림1) 이커머스 순 방문자 수, 평균 실행 횟수/페이지뷰, 평균 체류시간 순위◆ ‘옥션’은 PC, ‘11번가’는 모바일 앱, ‘지마켓..

2019-01-18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더크림유니언과 업무협약을 위한 MOU 체결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가 디지털 광고대행사 더크림유니언(대표 이정훈)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더크림유니언이 보유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에 인크로스의 애드테크 기술력을 더해 기업의 마케팅 활동 전반에 필요한 신규 디지털 매체 개발을 위해 협력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또한 양사는 국내 광고 집행 및 중국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협업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인크로스는 미디어렙 사업을 통해 10여년 간 풍부한 온라인?모바일 매체 기획, 집행, 운영 노하우를 구축해 왔으며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 ‘다윈(Dawin)’을 비롯한 다수의 광고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우수한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더크림유니언은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앱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강점이 있을 뿐 아니라 AI, 홀로그램, 동작인식 등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며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통합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다.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광고사업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차별화된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양사가 긴밀히 협력하고, 고객사의 광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크로스 이재원 대표(좌)와 더크림유니언 이정훈 대표(우)가 18일 MOU 체결식을 맺고 있다.

2018-12-19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2019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키워드 Top 5' 발표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내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키워드 및 전망을 다룬 ‘2019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를 5일 발표했다.인크로스는 리포트를 통해 2019년 디지털 마케팅 산업에서 화두가 될 다섯 가지 키워드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경험 마케팅(Experience Marketing) ▲데이터 정교화(Data Elaboration) ▲AI 광고(AI Ads) ▲블록체인 마케팅(Blockchain Marketing)을 꼽았다.◇ 오프라인 매장 이용이 쉬워진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2019년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상이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업 구조를 개편하는 활동이다. 이는 유통업계에서 QR코드, 간편결제, 안면인식 등의 기술로 오프라인 매장 이용을 더 편리하게 하고 오프라인 매장 내 소비자 행동을 데이터화해 고객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행위를 의미한다.알리바바의 무인 편의점 ‘타오카페’는 스마트폰 내 QR코드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 출입하고, 매장 내 제품 선택 후 퇴장하면 출구에서 알리페이를 통해 자동 결제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같이 향후 오프라인 상점에서는 POS 데이터, 매장 데이터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 활용이 활성화될 예정이다.◇ 간접 체험에서 구매까지 경험하는 ‘경험 마케팅'최근에는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SNS에서 해시태그 등을 통해 검색한 뒤 제3자의 리뷰나 경험을 통해 습득하고, 제품을 구매한 뒤 다시 SNS에 공유하는 경향이 높아짐에 따라 ‘경험 마케팅’이 화두로 떠올랐다.인크로스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리뷰, 언박싱(unboxing) 등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가 제품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인플루언서 광고가 여전히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동시에 SNS 쇼핑 상품을 통한 경험 마케팅도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은..

2018-12-05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3분기 실적발표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216050·대표 이재원)가 5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인크로스는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87억 5,800만 원, 영업이익 24억 6,300만 원, 당기순이익 20억 2,100만 원을 달성했다. 3분기 광고산업의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2%, 13.8%, 13.4% 감소했다.미디어렙 사업부문은 취급고와 매출이 각각 18.2%, 10.4% 증가하며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 애드 네트워크 사업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2018년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260억 1,100만 원, 영업이익 80억 4,100만 원, 당기순이익 64억 6,6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6%, 22.1%, 17.9%% 성장한 수치다.인크로스 이재원 대표이사는 “4분기는 전통적으로 광고시장이 가장 활기를 띠는 성수기로 견조한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대형 광고주들의 광고비 집행이 연말로 이월됨에 따라 4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한해 실적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남은 기간에도 좋은 결실을 거두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6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최근 1년간 가장 많이 조회된 동영상은?
-유튜브 체류시간 급증... 최근 1년간 '커버', 'ASMR', 'how to' 영상 최다 조회-인기 영상 그대로 활용한 'CAIC 광고'가 향후 대세 이룰 전망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216050?대표 이재원)는 동영상 소비 행태에 따른 광고시장의 변화를 분석한 ‘마켓인사이트 리포트’를 5일 발표했다.전 세계적으로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면서 모바일에서도 동영상 채널의 체류시간이 급증하고, 콘텐츠 유형도 더욱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모바일 이용자들이 올해 들어 가장 긴 시간 체류한 모바일 앱은 ▲유튜브(1,019.4분) ▲카카오톡(804.1분) ▲네이버(700.4분) ▲페이스북(461.8분) 순으로 조사됐다. 2016년 1월 집계된 유튜브 평균 체류시간(504.8분)과 비교하면 최근 2년 사이 유튜브에 머무는 시간이 약 2배 증가한 셈이다.이와 동시에 유튜브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형의 동영상 콘텐츠가 각광받고 있다. 인크로스 자체 조사 결과, 최근 1년간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유형의 동영상은 ▲커버(8,198만회) ▲ASMR(3,210만회) ▲how to(1,322만회) ▲OOTD(1,135만회) ▲먹방(1,080만회) 순으로 집계됐다. 인기 동영상 콘텐츠의 특징으로는 ▲10분 내외의 짧은 분량 ▲자막 삽입 ▲세로형 동영상이 선호된다고 분석했다. 대부분의 이용자가 세로로 이용하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짧은 드라마나 영화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낵 비디오’가 젊은 연령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소리를 듣지 않고도 영상을 시청하는 이용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자막 역시 동영상 콘텐츠의 필수 요소가 됐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스낵 비디오 이용 시 소리를 듣지 않고 영상을 시청하는 비율이 36.3%에 달했다.한편 광고시장에서는 19~34세의 젊은 연령층을 중심으로 모바일 ..

2018-10-05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2018 한국IR대상 '우수상' 수상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한국IR협의회(회장 김원대)가 주관하는 ‘2018 한국IR대상’에서 코스닥 시장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IR대상은 우수하고 모범적인 IR활동을 펼친 상장기업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상장기업의 IR활동을 활성화하고 올바른 IR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IR협의회가 제정, 시상하고 있다.올해 한국IR대상은 기관투자자의 추천 및 광범위한 의견수렴과 평가절차를 거쳐 선정된 후보기업을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IR대상선정위원회에서 엄정하게 심사한 후 IR우수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인크로스는 IR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회사의 현안과 사업전략에 대한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공정하게 제공해 시장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영진과 IR 조직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하고, 시장의 주요 관심사항을 경영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하며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수상기업 선정 요인으로 꼽혔다.실제로 인크로스는 지난 1년간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0여 회의 소그룹미팅을 진행하고 NDR(Non-Deal Roadshow)과 코퍼레이트 데이(Corporate Day), 컨퍼런스에도 다수 참가하며 활발한 IR활동을 전개해 왔다.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상장 이후 주주 및 투자자와의 신뢰 구축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IR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크로스는 기업가치를 높이고 회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투명하고 적극적인 IR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9-20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5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신한금융투자와 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인크로스는 지난 8월 17일에도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약 한 달간 자사주를 꾸준히 매입해 왔다.회사 관계자는 “현재 주가가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됐다고 판단,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 표현 및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며, “인크로스는 디지털 광고시장 성장 및 변화에 대응하며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신규 업종 광고주 영입으로 인해 회사의 실적 역시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인크로스는 2018년 상반기 누적 매출 172억 5,300만 원, 영업이익 55억 7,700만 원, 당기순이익 44억 4,5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3%, 49.7%, 41.1%의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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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디지털 광고 트렌드 다룬 '마켓 인사이트' 리포트 발간
-인크로스, 디지털 광고 및 미디어 업계 최신 트렌드 다룬 리포트 선봬-'2세대 소셜커머스 시대' 도래... 제품 구매 접점으로 SNS 활용 더욱 최적화될 전망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216050·대표 이재원)는 디지털 광고업계? 트렌드를 다룬 리포트 '마켓 인사이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인크로스는 디지털 광고 및 미디어 업계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심층 분석한 정보를 '마켓 인사이트'를 통해 매월 제공할 예정이다.이달 처음 발간된 리포트의 주제는 '소셜커머스 패러다임의 변화'다. 인크로스는 최근 들어 1세대 소셜커머스인 쿠팡, 위메프, 티몬 등이 대형화되어 오픈마켓 시장으로 진출함에 따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제품 정보를 접하고 구매하는 '2세대 소셜커머스 시대'가 열렸다고 분석했다.2세대 소셜커머스 시대에는 소비자들이 제품 리뷰와 사용 경험을 중시하며, SNS를 통해서 제품을 간접 체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기업 'Reevoo' 조사에 따르면 60% 이상의 소비자가 SNS에서 제품을 처음 발견하며, 브랜드 추천 채널로는 'SNS(21%)'가 '직접 추천(30%)' 다음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이와 같은 쇼핑 트렌드에 맞춰 SNS 기업들도 구매 전 미리 제품을 체험하려는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한 광고상품을 앞다퉈 출시했다. 최근 인스타그램은 감성을 살린 제품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구매 채널과 연결할 수 있는 '인스타쇼핑'을, 페이스북은 AR 기술을 통해 제품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는 AR 광고 플랫폼을 선보였다.현재 2세대 소셜커머스에서의 SNS 쇼핑은 외부 커머스 사이트로 연동되는 형태이나, 미국 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18세~24세를 중심으로 '인앱(In-App) 결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크로스는 향후에는 SNS 앱 내에 결제 기능이 추가돼 SNS 앱 내에서의 쇼핑이 최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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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상반기 영업이익 55억 7,700만 원, 전년比 49.7% ↑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216050·대표 이재원)는 7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2018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인크로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88억 8,400만 원, 영업이익 30억 3,100만 원, 당기순이익 23억 4,1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7%로 소폭 감소했으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9%, 당기순이익은 2.2% 증가했다.이번 2분기는 미디어렙 사업부문에서 통신·수송·게임 업종의 광고주를 적극적으로 확보하면서 전사 매출을 견인했다. 미디어렙 사업부문은 취급고와 매출, 영업이익 모두 각각 31.2%, 26.9%, 16.2%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애드 네트워크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2018년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72억 5,300만 원, 영업이익 55억 7,700만 원, 당기순이익 44억 4,500만 원을 기록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매출 157억 7,900만 원에 비해 9.3% 증가한 것이며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9.7%, 당기순이익은 41.1% 상승한 것이다.인크로스 이재원 대표이사는 "인크로스의 실적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며, 올해 하반기에도 아시안게임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호황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광고시장이 본격적인 성수기로 접어드는 하반기에도 신규 광고주 확대, 자체 광고상품 개발, 모회사와의 시너지 창출 등 다양한 사업전략을 통해 더욱 가파른 실적 성장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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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아시안게임 특집 다윈·트위치 광고상품 패키지 출시
-아시안게임에 최적화된 다윈·트위치 신규 광고상품 패키지 런칭-차별화된 매체 구성과 타겟팅 기법으로 스포츠·게임 유저에 맞춤 광고 가능해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216050·대표 이재원)는 '2018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Dawin)'과 글로벌 소셜 비디오 서비스 '트위치(Twitch)'에 동영상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패키지 광고상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인크로스는 올 하반기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18 아시안게임' 관심 유저에게 맞춤형 광고 노출이 가능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6개 게임이 e스포츠 시범종목으로 채택돼 게이머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 패키지 광고상품 매체 구성을 최적화했다.아시안게임 패키지 광고상품 매체인 '다윈'은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와 3,190만 순방문자(UV)의 넓은 커버리지를 보유한 국내 1위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다. 소셜 비디오 서비스 '트위치'는 국내 진출 이후 유명 스트리머를 적극 영입하며 빠르게 성장, 현재는 1,200만 명의 순방문자(UV)를 확보하며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다윈'은 방대한 매체 네트워크를 갖췄음은 물론 광고에 반응한 유저 데이터를 활용한 오디언스 타겟팅을 제공해 광고의 도달률과 정확도가 높은 것이 강점이다. 또한 아시안게임 패키지 상품에 한해 특별 서비스율을 추가로 제공, 더욱 저렴한 단가로 집행할 수 있다.'트위치'에서는 아시안게임 e스포츠 시범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하스스톤?▲스타크래프트2?▲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8?▲아레나 오브 발러(한국명 '펜타스톰')?▲클래시로얄 등 6개 게임의 콘텐츠 타겟팅이 가능하다. 스포츠·게임 주요 관심 타겟인 10대~30대 남성 유저가 전체 트위치 유저의 65%를 차지하는 만큼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시안게임 기간에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치고자 하는 광고주를 위해 이번 패키지 광고상..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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