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시물

[보도자료] 인크로스,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AI 기술혁신 부문 금상 쾌거… ‘스텔라이즈’ 기술력 입증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혁신성 인정받아 AI기술혁신 부문 금상 수상 ■ 기존 PPL 시장의 비효율 타파… 정교한 AI 매칭과 커뮤니케이션 기능, 자동 리포트로 광고 효율 극대화 [인크로스, 2025-12-12]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자사의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5)’에서 테크/솔루션 부문의 ‘AI기술혁신’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서울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가빛 2층 컨벤션홀에서 광고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매년 디지털 광고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최고의 캠페인과 기술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광고 트렌드의 핵심인 AI 기술을 심도 있게 조명하기 위해 테크/솔루션 내 ‘AI 기술혁신’ 부문을 신설했으며, 인크로스는 해당 부문에서 금상을 거머쥐며 AI 광고 기술의 선도 기업임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작인 ‘스텔라이즈’는 지난 7월 정식 출시된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이다. 인크로스는 기존 크리에이터 PPL 시장이 겪던 복잡한 채널 탐색 과정, 분산된 소통 창구로 인한 협업 지연, 정량적 성과 측정의 한계라는 고질적인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AI 기술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텔라이즈의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매칭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광고주의 캠페인 목표와 가장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선별해 적합도 점수를 제공한다. 단순히 카테고리나 시청자의 성별/연령뿐만 아니라 콘텐츠 스타일, 댓글 반응 등 정성적인 데이터까지 종합 분석해 매칭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포트폴리오 어시스턴트’ 기능도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광고주가..

2025-12-12

최근 게시물

[보도자료] 인크로스,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 7년 연속 수상
■ 신설된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브랜딩 솔루션 부문 수상… 메타 솔루션 활용 및 협업 역량 입증■ ‘메타 모먼트 메이커(M3)’ 및 ‘스토리 빌더’ 기반 고도화된 브랜딩 전략으로 11번가·버거킹·산토리 캠페인 성공 이끌어 [인크로스, 2025-12-10]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글로벌 테크 기업 메타(Meta)가 주최하는 ‘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2025(Meta Agency First Awards 2025, 이하 MAFA 2025)’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메타는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MAFA 2025’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 시상식은 메타의 다양한 광고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뛰어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메타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보여준 협력사를 선정하는 연례 행사다. 올해 MAFA는 시상 부문에 큰 변화가 있었다. 기존의 ▲퍼포먼스 히어로 ▲솔루션 히어로 ▲크리에이티브 히어로 ▲서티파이드 히어로 등 4개 부문이 통합되어 가장 혁신적인 성과를 낸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부문으로 개편되었다. 시상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프로덕트 챔피언(Product Champion) ▲그로스 드라이버(Growth Driver) ▲에이전시 오브 더 이어(Agency of the Year) 등 총 4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솔루션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메타와의 협업 수준이 주요 심사 기준으로 강화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크로스는 ‘게임 체인저’ 브랜딩 솔루션 부문을 수상하며, 7년 연속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의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인크로스는 메타의 핵심 브랜딩 솔루션인 ‘메타 모먼트 메이커(Meta Moment Maker, 이하 M3)’와 ‘스토리 빌더(Story Builder)’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2025-12-10

최근 게시물

[보도자료] 인크로스, 2026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 발표... 핵심은 '콘텐츠·AI'
■ 2026 디지털 마케팅 키워드 ‘CAPEX’… 크리에이터와 AI 중심의 경험 혁신 예고■ 매스 트렌드 종말… ‘크리에이터 믹스’와 ‘AI 프로듀싱이 마케팅 성패 가른다 [인크로스, 2025-12-02]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2026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하고, 내년 시장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CAPEX(Content & AI Powered Experience)’를 제시했다. ‘CAPEX’는 콘텐츠와 AI 기술이 결합해 디지털 마케팅 경험을 근본적으로 혁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크로스는 ▲크리에이터 믹스(Creator Mix) ▲AI 프로듀싱(AI Producing) ▲피코크 전략(Peacock Strategy) ▲GEO(Generate Engine Optimization) ▲콘텐츠 친화형 UX(Content-friendly UX)의 영문 글자를 조합해 핵심 키워드를 도출했다. 첫 번째 키워드인 크리에이터 믹스(Creator Mix)는 기존 매체 중심의 미디어 믹스에서 한 단계 나아가, 브랜드와 가장 적합한 ‘크리에이터 선택’을 중심으로 전략을 설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보고서는 유튜브의 ‘인기 급상승 동영상’ 폐지 등 대중(Mass) 트렌드가 사라지고 취향 중심의 나노(Nano) 트렌드가 부상함에 따라, 플랫폼 단위가 아닌 크리에이터 채널 단위의 세밀한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인크로스는 자사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를 통해 브랜드 타깃에 맞는 채널을 정교하게 매칭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I 프로듀싱(AI Producing)은 AI가 단순 도구를 넘어 제작 파트너로 진화하는 현상이다. 인간은 콘셉트·기획 등 전략적 영역에 집중하고, AI가 제작 공정 전반을 수행하는 협업 구조가 정착될 전망이다. 실제로 야나두는 AI 모델링 기술을 통해 기존 촬영 대비 약 1% 수준의 비용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면서도 높은 ..

2025-12-02

최근 게시물

[보도자료] 인크로스, '구글 에이전시 엑설런스 어워즈' 미디어 통합 부문 최종 수상
■ 구글 애즈·AI 기반 통합 미디어 전략으로 ‘켄뷰 타이레놀’ 캠페인 운영 성과 인정받아 [인크로스, 2025-11-27]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구글 에이전시 엑설런스 어워즈(Google Agency Excellence Awards) 미디어 통합 부문에서 최종 우승 에이전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구글 에이전시 엑설런스 어워즈는 구글 애즈(Google Ads)를 활용해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AI 기반 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우수 에이전시를 조명하는 행사다. 올해 시상은 ▲온라인 판매 ▲미디어 통합 ▲측정 솔루션 ▲리드 생성 ▲크리에이티브 적용 ▲앱 성장 ▲글로벌 성장 등 총 7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솔루션 활용 역량과 비즈니스 임팩트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인크로스는 이번 어워즈에서 켄뷰 ‘타이레놀’ 캠페인으로 미디어 통합(Media Unification) 부문 우승 에이전시로 이름을 올렸다. 미디어 통합 부문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오디언스 타겟팅, 스토리텔링, 최신 기술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성과를 창출한 에이전시에 수여되는 상으로, 데이터 인사이트와 집행 전략의 완성도를 동시에 요구하는 분야다. 제품의 브랜드 가치 확산과 신규 고객 확보를 목표로 진행된 켄뷰 타이레놀 캠페인에서 인크로스는 기존의 TV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유튜브와 CTV(Connected TV)를 결합한 미디어 통합 전략을 설계했다. 구글 애즈와 AI 솔루션을 활용해 광고 노출 빈도를 최적화하고 다양한 포맷의 멀티 크리에이티브를 동시에 집행함으로써 도달률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인크로스가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글로벌 플랫폼인 구글로부터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광고주에게 데이터와 AI 기반의 혁신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1-27

최근 게시물

[보도자료] 인크로스-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 옥외광고(DOOH)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 양사 광고·플랫폼 역량 연동해 DOOH 광고 사업 추진… 프로그래매틱 기반 상품 공동 기획 및 세일즈 협력 [인크로스, 2025-11-17]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디지털 옥외광고(Digital Out of Home) 광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고 플랫폼 연동, 공동 상품 기획, 공동 세일즈 및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크로스는 폭넓은 광고주 네트워크와 미디어 플래닝 역량을 바탕으로 프로그래매틱 기반의 디지털 옥외광고 판매를 주도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 통합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와 광고 운영 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이를 고도화해 다양한 접점에서의 집행 효율을 높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약 4만여 개의 옥외 매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통합 CMS 기술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프로그래매틱 기술을 적용한 광고 플랫폼 간 연동을 통해 실시간 광고 거래 체계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신규 매체 구축 및 제안에도 함께 참여해 광고주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인크로스는 동영상 광고 플랫폼 ‘다윈(Dawin)’과 카카오모빌리티의 DOOH 광고 지면을 연동해 캠페인 운영 효율을 높인다. 다윈은 인크로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프로그래매틱 기반 동영상 광고 플랫폼으로, 현재 약 50여 개의 동영상 매체와 연동돼 있다. 나아가 양사는 광고주의 고객 여정을 고려한 온라인 매체·디지털 옥외광고(DOOH) 노출부터 모바일 전환, 성과 분석에 이르는 순환 구조를 정교하게 설계하고, 도달·주목·전환을 아우르는 통합 지표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캠페인 전 과정을 자동화해 집행 속도와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인크로스 손윤정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광고 플랫폼과 데이터 관리 역량, 그리고 인크로스의 미디어 운영 역량 및 풍부한 광고 ..

2025-11-17

Latest News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G2C 음성안내 서비스명 ‘들리Go’로 변경
[인크로스, 2024-06-28] SK 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가 모빌리티 전문 플랫폼 기업 티맵모빌리티와 공동 추진하는 G2C(Government to Citizen) 음성안내 서비스명을 '들리Go'로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G2C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민간인 및 특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내 및 고지를 할 때 활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다. 인크로스는 음성안내 형태로 송출되는 G2C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특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명칭 변경을 결정했다.들리Go는 내비게이션앱 사용률 1위인 티맵 앱을 통해 전국 1,650만 대(전국 등록차량의 63%)의 차량에 시의성 높은 메시지 전달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실시간 경로/도착지 타겟형 음성 안내 서비스다. 지난해 11월~12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한 이후 올해 4월 정식 출시됐다. 인크로스는 들리Go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주요 공공기관 및 지자체 10여 곳과 계약을 체결했다. 울산광역시, 동해시, 홍천군, 철원군 등 지자체에서는 지역 축제 및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들리Go를 활용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지난 5월부터 시행된 건강보험 본인확인 의무화 제도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음성안내 캠페인을 집행하기도 했다. 들리Go를 통해 정책 안내와 지역 홍보를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정부기관 및 공공법인의 문의도 점점 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들리Go는 티맵모빌리티의 기술력과 인크로스의 마케팅 역량을 결합한 국내 유일의 G2C 음성안내 서비스로 광고주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앞으로도 들리Go가 다양한 공공분야에서 성공적인 과제 해결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 이미지]

2024-06-28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1분기 매출 84억 6,300 만 원, 영업이익 7억 8,500 만 원
[인크로스, 2024-05-03]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2024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84억 6,300만 원, 영업이익은 7억 8,500 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6%, 63.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2억 6,800만 원으로 42.5% 줄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70억 2,900 만 원, 영업이익 5억 5,800 만 원, 당기순이익 10억 300 만 원을 기록했다. 미디어렙 사업부문은 취급고가 전년 동기 대비 11.0% 감소한 649억 5,200만 원, 같은 기간 매출은 17.7% 감소한 49억 5,200만 원을 기록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주요 광고주들이 전반적으로 마케팅 비용을 축소한 데 따른 영향이다. 인크로스는 2분기부터 AOR(Agency of Record) 사업을 본격화함으로써 미디어렙 취급고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AOR은 온라인, 오프라인 매체 대행을 하나의 미디어 전문 대행사가 총괄하는 것으로, 전체 광고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대형 광고주들의 수요가 높다. AOR 사업 추진과 동시에 AI 자동화 프로세스를 확대 적용하며 수익성도 제고할 방침이다. 연결 자회사 마인드노크를 통해 영위하고 있는 검색광고 사업부문은 취급고 107억 1,000만 원, 매출액 14억 6,3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9%, 92.1% 증가한 수치다. 마인드노크는 기존 광고주의 검색광고 캠페인을 추가 수주하고 신규 광고주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네이버 검색광고 파트너사에 선정되며 디지털 광고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티딜 사업부문의 경우 고물가·고금리 현상으로 전반적인 소비가 위축되면서 거래액..

2024-05-03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자회사 마인드노크,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 대행사 선정
[인크로스, 2024-03-21]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자회사 마인드노크가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 대행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 대행사는 캠페인 등록부터 관리까지 검색광고 운영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전담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는다. 마인드노크는 2022년 하반기 검색광고 사업 개시 만 2년이 되지 않아 공식 대행 자격을 얻었다. 마인드노크는 신생 광고대행사임에도 기술력과 운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광고 효과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업 개시 직후 보험, 가전, 통신, 증권 업종 등 유수 광고주의 대형 캠페인을 수주하고 검색광고 효율을 극대화하며 고객 만족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사업 2년차인 2023년에는 연간 취급고 379억 원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인크로스가 지난 2022년 인수한 애드테크 기업 솔루티온과의 시너지도 돋보인다. 마인드노크는 솔루티온이 개발한 검색광고 최적화 솔루션 올비드(ALLBID), 디지털 마케팅 운영 특화 솔루션 스마트 매니저(Smart Manager) 등을 통해 광고주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마인드노크는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로서 신뢰성을 더욱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실적 성장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박희영 마인드노크 대표는 “네이버 공식 대행사 선정을 계기로 마인드노크의 검색광고 운영 역량과 기술력을 입증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마인드노크와 함께하는 모든 광고주가 성과에 만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향후 네이버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더 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 또한 인크로스, 솔루티온과의 시너지를 통해 퍼포먼스 광고, 광고 대행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디지털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인드노크 CI

2024-03-21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구글 광고 전문성 입증
[인크로스, 2024-02-29]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2024년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는 국가별로 상위 3%의 대행사에게만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의 자격이다. 인크로스는 구글의 광고 기술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광고주의 성장을 이끌어 낸 점을 인정받아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인크로스는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구글이 새롭게 출시한 신규 광고상품을 우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구글 광고 플랫폼, 솔루션에 대한 최신 교육과 정보를 제공받으며, 효과적인 광고 캠페인 전략 수립을 위한 각종 지원을 받는다. 구글이 제공하는 파트너사 전용 혜택과 인크로스의 디지털 광고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광고주의 비즈니스 성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끌어 나가게 됐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이번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으로 인크로스의 광고 캠페인 기획 및 운영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글과 긴밀하게 협력해 더 많은 광고주와 함께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크로스는 올해 디지털 미디어렙과 검색광고에 이어 광고 사업 영역을 확장함은 물론 업무 전반에 AI를 활용한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광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사진)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배지

2024-02-29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4분기 매출 129억 8,900만 원, 영업이익 31억 700만 원
■ 광고 업황 부진에도 검색광고 실적은 견조... 티딜은 연간 거래액 2,000억 원 돌파 ■ 손윤정 대표, “지능형 자동화 도입 및 광고사업 확장으로 내실 다지며 성장할 것” [인크로스, 2024-01-22]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2023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9억 8,900만 원, 영업이익은 31억 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6%, 55.5% 감소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15억 9,400만 원, 영업이익 29억 2,200만 원을 기록했다. 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T deal) 4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500억 6,300만 원, 같은 기간 매출은 22억 6,000만 원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023년 티딜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53.2% 증가한 2,105억 원, 매출액은 88억 8,2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4.3% 늘었다. 전반적으로 식품, 패션의류, 가전제품이 거래액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4분기에는 고객 충성도와 신뢰도가 높은 패션 브랜드 위주로 상품 소싱을 강화했다. 올해 인크로스는 티딜의 실적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최근 고물가, 고금리 여파로 급속히 확산되는 불황형 소비 트렌드에 긴밀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입점 파트너사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할인 쿠폰 및 프로모션을 추가하는 한편 1분기에는 문자 반응 고객 대상의 리워드 제도를 도입하는 등 고객 혜택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기업들의 보수적인 광고비 집행 기조가 이어지면서 4분기 미디어렙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22.6% 감소한 1,012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억 7,400만 원으로..

2024-01-22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2024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전망 보고서 발표
■ 경기 불황에 고효율 광고 뜬다... “네트워크 매체 활용한 CTV 광고와 AI 마케팅 주목”■ 2024년부터 쿠키 지원 중단, ‘포스트 쿠키’ 전략 구상해야 [인크로스, 2023-12-20]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2024’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크로스는 내년에도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광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와 기술이 지속적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로는 ▲AI 마케팅 ▲포스트 쿠키(Post Cookie) ▲CTV(Connected TV) ▲콘텐츠IP ▲ 올인퍼널(All-in-funnel)을 제시했다.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미디어의 형태는 물론 검색과 정보 탐색의 방식이 크게 변화하면서 향후 ‘AI 마케팅’이 더욱 발전할 전망이다. 최근 마케팅 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한 광고 소재 제작은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과 머신러닝을 통해 캠페인 효율을 최적화하고 있다. 올해 경기 침체 속에서도 AI 관련 투자가 지속돼온 만큼 2024년에는 디지털 생태계와 광고 업계 전반에 걸쳐 그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AI를 통해 유저 맞춤형 시각 효과와 메시지, 게재 위치 등을 조합해 보여주는 ‘디맨드 젠(Demand Gen)’ 캠페인을 출시했다. 네이버도 내년 상반기에 생성형 AI 광고 상품 ‘클로바 포 애드(CLOVA for AD)’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클로바 포 애드는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의 브랜드 정보를 학습한 생성형 AI 기반 상품으로, 이용자와 대화하며 얻은 정보를 활용해 필요에 딱 맞는 광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크로스는 ‘포스트 쿠키’도 집중 조명했다. 쿠키란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 자동으로 생성되는 서드파티 데이터(Third-party Data)를 의미한다. 2024년 하반기 구글의 서드파티 쿠키 제공이 중단되면 애플이 ITP(I..

2023-12-20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서 5년 연속 수상
■ 11번가 카탈로그 광고 캠페인 성과 극대화... ‘솔루션 히어로’ 부문 수상 ■ 올해 신설된 개인 부문에서도 3명의 수상자 배출하며 마케팅 역량 인정 받아 [인크로스, 2023-12-08]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 2023(Meta Agency First Awards 2023)’에서 ‘솔루션 히어로’ 부문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는 메타의 다양한 광고 솔루션을 활용해 뛰어난 비즈니스 성과를 이룬 파트너사를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에이전시 오브 더 이어(Agency of the Year) ▲퍼포먼스 히어로(Performance Hero) ▲솔루션 히어로(Solution Hero) ▲크리에이티브 히어로(Creative Hero) ▲서티파이드 히어로(Certified Hero)까지 5개의 단체 부문과 개인 부문인 ▲어드밴티지+ 엑스퍼트(Advantage+ Expert)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이번에 인크로스가 수상한 ‘솔루션 히어로’ 부문은 메타의 주요 솔루션을 캠페인 목적에 맞게 활용하고 자체적으로 발전시켜 적용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인크로스는 11번가의 기존 고객 충성도 제고와 신규 고객 발굴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캠페인 운영 전략을 최적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인크로스는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메타의 ‘어드밴티지+쇼핑(A+SC)’과 ‘어드밴티지+ 카탈로그(A+CA)’ 솔루션을 중심으로 11번가 카탈로그 캠페인을 설계했다. 두 가지 솔루션에 대한 A/B 테스트를 통해 각각의 효과를 비교 및 검증하고 고객이 유의미한 반응을 보이는 상품을 선별해 효율성을 높였다.캠페인 진행 결과 구매당 비용(CPA, Cost Per Action)과 광고비 대비 수익률(ROAS, Return On Ad Spend)에서 전례 없는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신규 솔루션인 A+SC 활용을 통해 그간 광고주가 3년 이상 진행해 ..

2023-12-08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아이엠 리포트 발표... ’시성비’ 시대, 10명 중 9명은 숏폼 본다
■ 인크로스, 디지털 미디어 이용 행태를 다룬 ‘2023 아이엠 리포트’ 발간■ 연이은 OTT 구독료 인상에 CTV, FAST 서비스 부각… 약 28% “이용 경험 있어” [인크로스, 2023-11-10]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만 15세~6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와 쇼핑 플랫폼, 광고 이용 행태를 조사한 ‘2023 아이엠 리포트(IAM Report: Incross Analyze Media User Report)’를 10일 발표했다. 인크로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89.5%가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인 ‘숏폼(short-form)’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대비 8.4%p 증가한 수치다. 최근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 효율)’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짧은 시간을 활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숏폼 콘텐츠 이용이 꾸준히 늘어나는 모습이다. 주로 시청하는 플랫폼은 유튜브 쇼츠가 86.5%로 가장 많았고 릴스(49.0%), 틱톡(19.1%)이 뒤를 이었다.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등 동영상 유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82.7%였다. OTT 서비스 이용자 중 84.1%가 영상을 시청할 때 스마트폰을 이용한다고 응답한 가운데 TV를 통해 영상을 보는 비율은 31.2%를 기록했다. 큰 화면으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청자를 중심으로 TV 수요가 지속되면서 CTV(Connected TV)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에 대한 이용 경험도 확대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CTV 및 FAST를 이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의 27.9%였으며, 10대의 응답 비율은 34.4%로 가장 높았다. 인크로스는 최근 OT..

2023-11-10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3분기 매출액 113 억 7,800만 원, 영업이익 39억 600만 원
[인크로스, 2023-11-03]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2023년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3분기 기준 연결 매출액은 113억 7,800만 원, 영업이익은 39억 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4%, 35.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0% 감소한 37억 7,800만 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과 공동 운영 중인 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의 3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8% 증가한 534억 9,800만 원, 매출은 16.5% 증가한 21억 8,100만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3개 분기 연속 500억 대 거래액을 달성하면서 올해 누적 거래액은 1,600억 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균일가, 원 플러스 원(1+1) 구좌 신설 및 SKT T day 프로모션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한 것이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연말 쇼핑 대목을 앞둔 4분기에는 패션, 가전, 식품 등 시즌 상품 소싱을 늘리고,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산품에 대한 할인 혜택을 늘릴 계획이다. 미디어렙 사업부문은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광고시장 회복이 지연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24.6% 하락한 864억 7,200만 원의 취급고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억 6,500만 원으로 24.5% 줄었다. 4분기에는 광고시장 성수기 효과와 함께 3분기에 이연된 광고 캠페인이 재개되면서 실적이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자회사 마인드노크가 영위하는 검색광고 사업은 취급고 112억 8,400만 원, 매출 13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 취급고 270억 원을 넘어선 마인드노크는 신규 광고주를 지속적으로..

2023-11-03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2023 유튜브 웍스 어워즈’서 베스트 다이렉트 액션 부문 수상
[인크로스, 2023-10-13] SK그룹의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2023 유튜브 웍스 어워즈’ 베스트 다이렉트 액션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12일 유튜브 웍스 어워즈 코리아 시상식을 개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유튜브 캠페인으로 높은 마케팅 성과를 창출한 파트너사를 선정하고, 총 10개 부문에 대해 시상을 진행했다. 올해 수상 캠페인은 오는14일까지 가로수길에서 열리는 유튜브 웍스 어워즈 코리아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크로스는 잡코리아, 제일기획, 히어로 크리에이티브와 함께 ‘베스트 다이렉트 액션(Best Direct Action)’ 부문 위너(WINNER)로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인 ‘코리아는 지금 잡코리아 중’ 캠페인은 이직, 퇴사를 다룬 흡인력 있는 크리에이티브와 함께 전략적인 미디어 활용으로 소비자의 직접적인 전환을 이끌어 냈다는 평을 받았다. 인크로스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앱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명확한 지표 개선이 이뤄졌다. 잡코리아 캠페인 영상 총 조회수가 약 946만 회에 달했고, 브랜드 인지도 관련 지표인 보조상기도는 75.8%로 캠페인 이후 4.5%p 증가하며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캠페인 기간 내 앱 신규 설치 건수는 15만 회, MAU는 전년 동기 대비 120% 이상 증가해 서비스 활성화 지표도 대폭 개선됐다. 인크로스 손윤정 대표는 “광고주가 원하는 목표에 효과적으로 도달하기 위해 인크로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최대한 발휘한 결과로 이번 수상을 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광고주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끊임없이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2023 유튜브 웍스 어워즈’ 베스트 다이렉트 액션 수상 캠페인

2023-10-13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