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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AI 기술혁신 부문 금상 쾌거… ‘스텔라이즈’ 기술력 입증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혁신성 인정받아 AI기술혁신 부문 금상 수상 ■ 기존 PPL 시장의 비효율 타파… 정교한 AI 매칭과 커뮤니케이션 기능, 자동 리포트로 광고 효율 극대화 [인크로스, 2025-12-12]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자사의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5)’에서 테크/솔루션 부문의 ‘AI기술혁신’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서울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가빛 2층 컨벤션홀에서 광고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매년 디지털 광고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최고의 캠페인과 기술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광고 트렌드의 핵심인 AI 기술을 심도 있게 조명하기 위해 테크/솔루션 내 ‘AI 기술혁신’ 부문을 신설했으며, 인크로스는 해당 부문에서 금상을 거머쥐며 AI 광고 기술의 선도 기업임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작인 ‘스텔라이즈’는 지난 7월 정식 출시된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이다. 인크로스는 기존 크리에이터 PPL 시장이 겪던 복잡한 채널 탐색 과정, 분산된 소통 창구로 인한 협업 지연, 정량적 성과 측정의 한계라는 고질적인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AI 기술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텔라이즈의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매칭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광고주의 캠페인 목표와 가장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선별해 적합도 점수를 제공한다. 단순히 카테고리나 시청자의 성별/연령뿐만 아니라 콘텐츠 스타일, 댓글 반응 등 정성적인 데이터까지 종합 분석해 매칭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포트폴리오 어시스턴트’ 기능도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광고주가..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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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 7년 연속 수상
■ 신설된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브랜딩 솔루션 부문 수상… 메타 솔루션 활용 및 협업 역량 입증■ ‘메타 모먼트 메이커(M3)’ 및 ‘스토리 빌더’ 기반 고도화된 브랜딩 전략으로 11번가·버거킹·산토리 캠페인 성공 이끌어 [인크로스, 2025-12-10]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글로벌 테크 기업 메타(Meta)가 주최하는 ‘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2025(Meta Agency First Awards 2025, 이하 MAFA 2025)’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메타는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MAFA 2025’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 시상식은 메타의 다양한 광고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뛰어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메타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보여준 협력사를 선정하는 연례 행사다. 올해 MAFA는 시상 부문에 큰 변화가 있었다. 기존의 ▲퍼포먼스 히어로 ▲솔루션 히어로 ▲크리에이티브 히어로 ▲서티파이드 히어로 등 4개 부문이 통합되어 가장 혁신적인 성과를 낸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부문으로 개편되었다. 시상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프로덕트 챔피언(Product Champion) ▲그로스 드라이버(Growth Driver) ▲에이전시 오브 더 이어(Agency of the Year) 등 총 4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솔루션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메타와의 협업 수준이 주요 심사 기준으로 강화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크로스는 ‘게임 체인저’ 브랜딩 솔루션 부문을 수상하며, 7년 연속 메타 에이전시 퍼스트 어워즈의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인크로스는 메타의 핵심 브랜딩 솔루션인 ‘메타 모먼트 메이커(Meta Moment Maker, 이하 M3)’와 ‘스토리 빌더(Story Builder)’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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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026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 발표... 핵심은 '콘텐츠·AI'
■ 2026 디지털 마케팅 키워드 ‘CAPEX’… 크리에이터와 AI 중심의 경험 혁신 예고■ 매스 트렌드 종말… ‘크리에이터 믹스’와 ‘AI 프로듀싱이 마케팅 성패 가른다 [인크로스, 2025-12-02]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2026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하고, 내년 시장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CAPEX(Content & AI Powered Experience)’를 제시했다. ‘CAPEX’는 콘텐츠와 AI 기술이 결합해 디지털 마케팅 경험을 근본적으로 혁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크로스는 ▲크리에이터 믹스(Creator Mix) ▲AI 프로듀싱(AI Producing) ▲피코크 전략(Peacock Strategy) ▲GEO(Generate Engine Optimization) ▲콘텐츠 친화형 UX(Content-friendly UX)의 영문 글자를 조합해 핵심 키워드를 도출했다. 첫 번째 키워드인 크리에이터 믹스(Creator Mix)는 기존 매체 중심의 미디어 믹스에서 한 단계 나아가, 브랜드와 가장 적합한 ‘크리에이터 선택’을 중심으로 전략을 설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보고서는 유튜브의 ‘인기 급상승 동영상’ 폐지 등 대중(Mass) 트렌드가 사라지고 취향 중심의 나노(Nano) 트렌드가 부상함에 따라, 플랫폼 단위가 아닌 크리에이터 채널 단위의 세밀한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인크로스는 자사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를 통해 브랜드 타깃에 맞는 채널을 정교하게 매칭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I 프로듀싱(AI Producing)은 AI가 단순 도구를 넘어 제작 파트너로 진화하는 현상이다. 인간은 콘셉트·기획 등 전략적 영역에 집중하고, AI가 제작 공정 전반을 수행하는 협업 구조가 정착될 전망이다. 실제로 야나두는 AI 모델링 기술을 통해 기존 촬영 대비 약 1% 수준의 비용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면서도 높은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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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구글 에이전시 엑설런스 어워즈' 미디어 통합 부문 최종 수상
■ 구글 애즈·AI 기반 통합 미디어 전략으로 ‘켄뷰 타이레놀’ 캠페인 운영 성과 인정받아 [인크로스, 2025-11-27]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구글 에이전시 엑설런스 어워즈(Google Agency Excellence Awards) 미디어 통합 부문에서 최종 우승 에이전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구글 에이전시 엑설런스 어워즈는 구글 애즈(Google Ads)를 활용해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AI 기반 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우수 에이전시를 조명하는 행사다. 올해 시상은 ▲온라인 판매 ▲미디어 통합 ▲측정 솔루션 ▲리드 생성 ▲크리에이티브 적용 ▲앱 성장 ▲글로벌 성장 등 총 7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솔루션 활용 역량과 비즈니스 임팩트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인크로스는 이번 어워즈에서 켄뷰 ‘타이레놀’ 캠페인으로 미디어 통합(Media Unification) 부문 우승 에이전시로 이름을 올렸다. 미디어 통합 부문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오디언스 타겟팅, 스토리텔링, 최신 기술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성과를 창출한 에이전시에 수여되는 상으로, 데이터 인사이트와 집행 전략의 완성도를 동시에 요구하는 분야다. 제품의 브랜드 가치 확산과 신규 고객 확보를 목표로 진행된 켄뷰 타이레놀 캠페인에서 인크로스는 기존의 TV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유튜브와 CTV(Connected TV)를 결합한 미디어 통합 전략을 설계했다. 구글 애즈와 AI 솔루션을 활용해 광고 노출 빈도를 최적화하고 다양한 포맷의 멀티 크리에이티브를 동시에 집행함으로써 도달률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인크로스가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글로벌 플랫폼인 구글로부터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광고주에게 데이터와 AI 기반의 혁신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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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 옥외광고(DOOH)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 양사 광고·플랫폼 역량 연동해 DOOH 광고 사업 추진… 프로그래매틱 기반 상품 공동 기획 및 세일즈 협력 [인크로스, 2025-11-17]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디지털 옥외광고(Digital Out of Home) 광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고 플랫폼 연동, 공동 상품 기획, 공동 세일즈 및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크로스는 폭넓은 광고주 네트워크와 미디어 플래닝 역량을 바탕으로 프로그래매틱 기반의 디지털 옥외광고 판매를 주도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 통합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와 광고 운영 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이를 고도화해 다양한 접점에서의 집행 효율을 높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약 4만여 개의 옥외 매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통합 CMS 기술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프로그래매틱 기술을 적용한 광고 플랫폼 간 연동을 통해 실시간 광고 거래 체계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신규 매체 구축 및 제안에도 함께 참여해 광고주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인크로스는 동영상 광고 플랫폼 ‘다윈(Dawin)’과 카카오모빌리티의 DOOH 광고 지면을 연동해 캠페인 운영 효율을 높인다. 다윈은 인크로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프로그래매틱 기반 동영상 광고 플랫폼으로, 현재 약 50여 개의 동영상 매체와 연동돼 있다. 나아가 양사는 광고주의 고객 여정을 고려한 온라인 매체·디지털 옥외광고(DOOH) 노출부터 모바일 전환, 성과 분석에 이르는 순환 구조를 정교하게 설계하고, 도달·주목·전환을 아우르는 통합 지표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캠페인 전 과정을 자동화해 집행 속도와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인크로스 손윤정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광고 플랫폼과 데이터 관리 역량, 그리고 인크로스의 미디어 운영 역량 및 풍부한 광고 ..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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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다윈', 사회적 기업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격 나섰다
[인크로스, 2020-09-10] SK텔레콤의 디지털 광고 계열사인 인크로스는 자체 보유한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을 활용해 사회적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지원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인크로스는 미디어렙 사업과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 사업을 영위하는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이다. 다윈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동영상 애드 네트워크로 네이버TV, 카카오TV, 웨이브, 아프리카TV 등 국내 동영상 매체 50여 개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순방문자 수는 3,280만 명에 달한다.인크로스는 SK그룹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SV, Social Value) 창출 활동의 일환으로 우수한 사회적 기업 2개사를 선정,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다윈 동영상 광고 캠페인을 무료로 진행했다.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채널로 각광받는 동영상 광고에서 소외된 사회적 기업에 매체비 지원 및 광고 집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인크로스가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한 사회적 기업은 ‘코액터스’와 ‘119레오’다.코액터스는 청각장애인 기사가 운전하는 모빌리티 서비스 ‘고요한M’을 운영하는 소셜벤처로 지난달 1일 모바일 앱을 신규 런칭했다. 인크로스는 ‘고요한M’의 초기 서비스 안착을 위해 8월 한 달간 다윈과 제휴된 50여 개 동영상 매체에 광고 노출 및 모바일 CPI 캠페인을 동시 집행했다. 그 결과 캠페인 기간 내 다운로드 1만 건 이상, 동영상 광고 노출은 11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119레오는 폐기되는 방화복을 가방 및 패션잡화로 업사이클링(Upcycling)하고 판매 수익금을 소방관의 권리 보장을 위해 사용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119레오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온라인 쇼핑몰 유입을 증대시키기 위해 인크로스는 다윈을 통한 동영상 광고 캠페인을 8월 17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119레오 이승우 대표는 “패션과 환경, 인권에 관심이 많은 오디언스..

2020-09-15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2분기 실적발표... 영업이익 전년比 23.6% 성장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6일 2020년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은 94억 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6% 성장한 39억 1,8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31억 1,300만 원으로 24.9% 증가했다.코로나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올해 2분기 미디어렙 사업부문은 취급고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3%, 22.3% 성장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가전, 방송?통신, 금융 업종에서 광고 집행이 늘었다. 애드 네트워크 사업부문의 2분기 매출은 작년 대비 9.5% 성장한 11억 5,000만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상반기 누적 기준 실적은 매출 162억 원(YoY +10.4%), 영업이익 55억 5,300만 원(YoY +25.8%), 당기순이익 44억 5,500만 원(YoY +25.2%)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기가 침체된 와중에도 주요 광고주들의 디지털 광고 집행 증가로 상반기 실적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나타냈다”며, “3분기에도 미디어렙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실적 증가세를 이어가는 한편 SK텔레콤과 함께 개발한 CPS 광고상품 ‘티딜(T-deal)’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간편결제 앱 이용 현황 발표… ‘토스’ 이용자 수 가장 많아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28일 ‘미디어 데이터 클리핑’ 리포트를 통해 국내 간편결제 앱 이용 현황 데이터를 발표했다.■ 간편결제 앱 최종보스는 ‘토스’,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지역화폐’ 앱 이용자수 급증최근 1년간의 간편결제 앱 이용자수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전체 1위는 ‘토스(1543.7만 명)’로 나타났다. 올해 4월 토스 이용자수는 2019년 5월 대비 무려 70.5% 증가했으며, 특히 작년 7월을 기점으로 삼성페이를 추월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토스의 뒤를 이어 ‘삼성페이(1195.2만 명)’가 간편결제 앱 2위를 차지하면서 비금융권 간편결제 앱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비씨카드의 ‘페이북(718.6만 명)’은 전체 간편결제 앱 중에서는 세 번째로 많은 이용자수를 나타냈으나, 금융권 간편결제 앱 중에서는 최근 12개월간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그 다음은 ▲신한페이판(689.7만 명) ▲현대카드(624.2만 명) ▲삼성카드(505.6만 명) ▲페이코(456.2만 명) ▲롯데카드(414.4만 명) ▲경기지역화폐(410.6만 명) ▲NH콕뱅크(368.9만 명) 순으로 이용자 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공공기관에서 선보인 간편결제 앱이 긴급재난지원금 및 지역화폐 사용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2020년 4월 전체 간편결제 앱 중에서 9위를 기록한 ‘경기지역화폐’는 2019년 순 이용자수가 평균적으로 100만 명 이하였으나, 올해 3월 196.3만 명, 4월에는 무려 410.6만 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이뤄지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및 시군별 인센티브 적립 제도가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언택트 소비시대’ 유통업계 간편결제 서비스 강세… ‘SSG페이’ 1위최근 1년간 유통 부문 간편결제 앱 중에서는 신세계 가맹점에서 ..

2020-05-28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
[인크로스, 2020-05-07]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7일 2020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공시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은 67억 9,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0.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16억 3,500만 원으로 31.4%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25.9% 성장한 13억 4,200만 원을 시현했다.주력 사업인 미디어렙 부문은 광고산업의 전통적인 비수기 및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취급고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7%, 매출이 9.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6.6% 늘었다. 애드 네트워크 사업부문은 작년 1분기 대비 매출이 41.8% 감소했으나, 적자폭은 축소됐다.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시장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국내 상황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만큼 2분기에는 마케팅 활동이 다시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음 분기에도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용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크로스는 SKT와 함께 지난 4월 말 LMS/MMS(Long Messaging Service / Multimedia Messaging Service)를 활용한 성과형 광고상품 ‘티딜(T-Deal)’을 출시했다. 회사 측은 “올해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더해 SK 그룹의 매체를 활용한 신규 광고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차별화된 디지털 광고 서비스를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0-05-07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 발표... '유튜브' 압도적 1위
[인크로스, 2020-04-29]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29일 ‘미디어 데이터 클리핑’ 리포트를 통해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를 발표했다.이번 리포트에는 최근 1년간의 동영상 플랫폼 트래픽과 더불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가장 많이 실시되었던 지난 3월의 동영상 플랫폼 이용 데이터가 포함됐다.■ 3월 가장 많이 이용한 동영상 플랫폼은 ‘유튜브’, 평균 실행횟수는 소셜 미디어가 높아2020년 3월 주요 동영상 플랫폼의 순방문자 수, 체류시간을 분석한 결과 웹/앱 부문에서 유튜브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앱의 3월 순방문자 수는 2,887.1만 명으로 각각 2위, 3위를 차지한 네이버 밴드(1,585.6만 명), 인스타그램(1,105.8만 명)과 큰 차이를 나타냈다. 유튜브는 앱 평균 실행 횟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동영상 플랫폼 중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동영상 플랫폼 앱 평균 실행 횟수는 트위터(290.7회), 페이스북(131.2회), 인스타그램(123.0회)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접속 빈도가 높으면서 쇼트클립(Short Clip, 짧은 동영상) 위주로 콘텐츠가 소비되는 소셜 미디어의 특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인 ‘라프텔’은 대형 플랫폼 대비 적은 순방문자 수에도 불구하고 웹 페이지뷰(74.4회)에서 3위, 체류시간(78.8분)에서 2위를 기록하며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코로나19 영향 컸던 3월, 동영상 플랫폼 이용 전체적으로 증가인크로스는 순방문자 수, 평균 실행횟수/페이지뷰, 평균 체류시간 각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동영상 플랫폼들의 최근 3개월간 이용 추이를 조사했다. 그 결과 모든 플랫폼에서 올해 2월 대비 3월 이용 지표가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특히 PC 웹페이지를 중심으로 체류시간이 크게..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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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020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 발표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는 내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및 전망을 다룬 ‘2020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를 4일 발표했다.인크로스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2020년 디지털 마케팅 산업에서 ▲쇼퍼블 콘텐츠(Shoppable Contents) ▲음성 검색 광고 ▲프로그래매틱 광고 ▲브랜딩 퍼포먼스 마케팅 ▲O4O(Online for Offline) 서비스가 화두로 떠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콘텐츠에서 쇼핑까지 원스톱, ‘쇼퍼블 콘텐츠’2020년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는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직접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는 ‘쇼퍼블 콘텐츠’가 주요 마케팅 기법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쇼퍼블 콘텐츠의 인기 요인은 포털, SNS, 이커머스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간편 결제에 주력하는 흐름과 맞물려 편리한 사용성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결제 전환률이 향상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플랫폼 업계에서도 쇼퍼블 콘텐츠 기능을 갖춘 광고 상품을 내놓고 있다. 쇼퍼블 콘텐츠의 대표 주자인 인스타그램은 올해 10월 말 피드에 노출되는 이미지 카드에 제품 링크 및 구매 페이지를 태그할 수 있는 쇼핑 광고 상품을 출시했다. 인스타그램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는 ‘스토리’ 역시 광고 영역으로 확장됐다. 제한 시간 내 보여지는 스토리 광고에 ‘지금 구매하기’, ‘더 알아보기’ 등의 추가 탭을 구성해 구매 가능한 외부 사이트로 연결이 가능하도록 했다.네이버는 지난 8월 뷰티 인플루언서가 네이버 동영상 플랫폼 내에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뷰스타 마켓’을 출시했다.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앱 ‘몰리브(Molive)’를 통해 모바일 생방송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버튼을 제공하는 등 홈쇼핑 업계에서도 쇼퍼블 콘텐츠를 활발히 도입하고 있다.◇ 말하는 대로 이뤄진다, ‘음성 검색 광고’2020년은 스마트 스피커를 통한 음성 쇼핑의 증가와 함께 음성 검색 광고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인크로스 <음성 광고>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 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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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43% 증가… “분기 취급고 역대 최대치 기록”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9년 3분기 매출 90억 2,700만 원, 영업이익 35억 2,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 영업이익이 43.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9%p 개선되는 등 호실적을 나타냈다미디어렙 사업부문은 주요 광고주의 물량 확대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취급고가 전년 동기 대비 19.9% 상승하며 분기 취급고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6% 상승했으며, 매출액 성장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은 47.1% 증가했다.애드 네트워크 사업부문 실적은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은 감소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4.3%, 115.4% 늘었다.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광고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자사가 보유한 광고 솔루션들을 고도화하는 등 다방면에서 노력해온 점이 취급고 확대 및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며 “광고시장 최대 성수기인 4분기에도 차별화된 광고 집행 서비스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며, 특히 내년부터는 SK그룹과의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발현되면서 실적 상승 여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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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금융 플랫폼 이용 현황 데이터 발표… 금융 앱 1위는 ‘삼성페이’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는 30일 ‘미디어 데이터 클리핑’ 리포트를 통해 최근 1년간의 금융 플랫폼 이용 현황을 발표했다.인크로스는 이번 리포트에서 국내 시중은행을 포함한 인터넷 은행과 핀테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웹사이트 이용 현황 및 성/연령별 이용자 분포 현황을 분석했다.■ 금융 앱 1위는 ‘삼성페이’, ‘토스’와 ‘카카오뱅크’는 가파른 성장 중최근 1년간 금융 앱 순 이용자 수 추이 분석 결과 이용자가 가장 많은 앱은 ‘삼성페이’로 조사됐다. 올해 7월 기준 삼성페이 순 이용자 수는 약 1,081만 명이다. 이동통신 3사가 공동 브랜드로 출시한 본인인증 앱 ‘패스(1,059만 명)’는 2위에 올랐다.모바일 종합 금융 플랫폼 ‘토스’와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는 이용자 수가 가장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7월 토스 이용자 수는 769만 명으로 전년 8월(약 376만 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었고, ‘카카오뱅크(724만 명)’도 1년 사이 이용자 수가 300만 명 가까이 증가했다.■ 금융 웹사이트 1위는 ‘KB국민은행’, 웹사이트 부문에서는 시중은행 강세금융 웹사이트 부문에서는 시중은행 및 신용카드 브랜드가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KB국민은행(432만 명)’이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NH농협은행(411만 명)’, ‘우리은행(310만 명)’, ‘신한카드(309만 명)’, ‘삼성카드(285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은행 웹사이트 순 이용자 수는 주로 1월과 5월에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1월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연말정산이 시작되는 시즌이며, 5월에는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의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시중은행의 웹사이트 트래픽이 한시적으로 급증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핀테크, 인터넷은행 앱 성장률 두드러져… 금융 웹사이트 이용자 수는 감소지난 1년간 금융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 이용자 수 합산 결과 ‘N..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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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디지털 광고 효과 예측 솔루션 '아이리치보드 2.0' 론칭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가 23일 디지털 광고 효과 예측 솔루션 ‘아이리치보드(i-Reach Board) 2.0’을 출시했다.아이리치보드는 개별 매체의 광고 노출과 도달률(Reach) 그리고 여러 매체에 광고를 동시 집행할 경우의 예상 도달률을 산출함으로써 광고주가 효율적인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예측 결과를 도출하는 머신러닝 기술 기반으로 개발됐다.인크로스는 아이리치보드 기능 향상을 위해 SK텔레콤과 긴밀히 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인크로스의 풍부한 광고 집행 데이터와 SK텔레콤의 독보적인 ICT 기술력 결합을 통해 아이리치보드가 최적의 미디어믹스를 자동으로 추출해낼 수 있도록 광고 효과 예측 알고리즘을 점진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것이다.이번에 새로 출시된 ‘아이리치보드 2.0’에서는 유튜브, 페이스북, 다윈, SMR 등 동영상 매체를 포함하여 네이버, 카카오, 인스타그램과 같이 디지털 광고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주요 매체들의 디스플레이 광고 효과까지 예측할 수 있다. 기존 아이리치보드 1.0이 통합 도달률을 예측했다면 아이리치보드 2.0에서는 성?연령 데모 타겟뿐만 아니라 각 매체의 주요 광고상품 및 디바이스별 세부적인 성과 분석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아이리치보드가 광고 성과 예측을 위해 분석하는 지표는 도달률(Reach)과 프리퀀시(Frequency)다. 도달률은 일정 기간 동안의 광고 노출 수 대비 광고를 시청한 유저의 비율을, 프리퀀시는 광고를 접한 유저에게 광고가 노출된 빈도를 의미한다. 광고주는 이들 지표를 통해 디지털 광고가 유저에게 얼마나 인지됐는지, 구매를 위한 정보가 충분히 전달됐는지 가늠할 수 있다.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보다 차별화된 미디어 플래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솔루션을 정교화한 아이리치보드 2.0을 선보이게 됐다”며, “광고주들이 다양한 매체에서의 광고 집행 결과를 미리 살펴봄으로써 광고 캠페인 전략을 최적화할 수 있..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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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분기 영업이익 31억 6,800만 원... 전년 대비 4.5% 증가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9년 2분기 매출 79억 3,500만 원, 영업이익 31억 6,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6% 감소했으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은 4.5%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7%, 154.7% 증가한 수치다.올해 2분기 미디어렙 사업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취급고와 매출이 각각 1.9%, 0.7% 증가한 가운데 효율적인 경영이 이루어지면서 영업이익은 13.7% 상승했다. 2분기 들어 광고시장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띠면서 식음료, 유통, 패션/화장품 업종 광고주의 예산 집행이 1분기 대비 늘어난 것도 2분기 미디어렙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애드 네트워크 사업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2019년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46억 7,600만 원, 영업이익 44억 1,200만 원, 당기순이익 35억 5,800만 원을 기록했다.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하반기에는 신규 광고주 영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인크로스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개발하는 등 실적 향상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현재 새로운 최대주주인 SK텔레콤과도 사업 논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며, 모회사와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인크로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크로스는 지난 6월 SK텔레콤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바 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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