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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MBC 유튜브 콘텐츠, 스텔라이즈 기반 PPL 사업 협력... "브랜디드 콘텐츠 혁신 가속"
■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와 MBC 디지털 IP 결합, 시너지 극대화■ 양사 협력으로 브랜디드 콘텐츠 시장의 새 지평 열어 [인크로스, 2025-08-29]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는 MBC 문화방송 사업제작센터와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zize)’를 활용한 PPL(Product Placement) 광고사업 협력을 위한 통합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인크로스의 디지털 광고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MBC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결합된 결과다. 인크로스는 ‘스텔라이즈’ 플랫폼이 갖춘 AI 기반의 정교한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기술을 통해 광고 캠페인 기획부터 제안, 콘텐츠 제작 및 진행 관리, 성과 측정, 마케팅 비용 정산에 이르는 업무 전반을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광고주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더욱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MBC 디지털 IP는 스텔라이즈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등록돼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MBC 사업제작센터는 ‘14F(일사에프)’, ‘M드로메다 스튜디오’, ‘it’s Live’, ‘십이층’, ‘광 gwang series’ 등의 디지털 채널을 운영, 뉴스/시사·K-POP·예능 등 전 영역을 아우르며 유튜브 콘텐츠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MBC는 디지털 채널 파워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브랜디드..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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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285% 상승… 광고·커머스 전방위 성장
■ 광고는 풀퍼널 대응 전략, 커머스는 자체 이벤트 운영·상품 기획 강화로 안정적 성장 ■ AI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출시로 신사업 본격화… 하반기 시너지 확대 기대 [인크로스, 2025-08-05]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2025년 2분기 잠정 실적을 5일 발표했다.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은 103억 5,300만 원, 영업이익은 22억 4,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285.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3억 7,200만 원으로 153.4%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205억 2,300만 원(YoY +11.1%), 영업이익 42억 4,800만 원(YoY +210.5%), 당기순이익 47억 3,800만 원(YoY +115.1%)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광고사업부문은 2분기 취급고 1,100억 5,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8.7% 성장했고, 매출은 3.1% 증가한 87억 1,4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기획부터 집행, 분석에 이르는 풀퍼널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자회사 마인드노크와의 협업을 통해 검색광고 및 크리에이티브 기획·제작 역량을 강화하면서 신규 광고주 직영업이 늘어난 데 따른 영향이다. 이와 함께 주요 광고주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AOR(Agency of Record) 사업 역시 본궤도에 진입하면서 광고사업 전반의 수익성이 개선됐다. 커머스 사업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16억 3,900만 원을 기록했다. 티딜은 맞춤형 ..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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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그랜드 오픈
■ 정교한 AI 매칭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 탑재… 광고주-크리에이터 협업 효율 극대화 ■ 향후 글로벌 크리에이터 매칭·커머스 연계까지 영역 확장할 것 [인크로스, 2025-07-08]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AI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를 8일 정식 출시했다. 지난 4월 프라이빗 오픈 이후 약 3개월간 실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 협업 과정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스텔라이즈는 광고주가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 기획부터 실행, 성과 측정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PPL 플랫폼이다. 광고주는 크리에이터 탐색, AI 매칭, 협업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모니터링 및 자동 리포트 생성, 계약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정식 버전에서는 특히 AI 매칭 알고리즘이 더욱 고도화됐다. 기존에는 크리에이터의 카테고리나 소개 정보 위주로 매칭이 이뤄졌다면 이제는 인크로스가 자체 수집한 콘텐츠 이력, 활동 성과 등을 기반으로 브랜드에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더욱 정교하게 추천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원하는 방향성과 톤앤매너에 부합하는 크리에이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광고주와 크리에이터 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도입됐다. 캠페인 제안부터 조건 협의, 계약 등 실무에 필요한 대부분의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어 전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MCN 및 개별 크리에이터가 직접 채널 정보를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광고주는 최신화된 정보..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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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025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 결산... 키워드는 '콘텐츠·AI·가치 환원'
■ 데이터로 진화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플루언서 탐색 및 성과 분석 위한 AI 솔루션 부상■ AI와 경기 침체가 만든 편익 중심 소비… ‘제로 클릭 검색’, ‘가치 환원 마케팅’ 뜬다 [인크로스, 2025-06-27]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디지털 마케팅 시장의 흐름을 분석한 ‘2025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이슈 결산 리포트’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서 인크로스는 ▲콘텐츠 영향력 증대 ▲AI 에이전트의 부상 ▲불황 마케팅: 가치 환원 전략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를 정리했다. 이중에서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고도화는 시장의 주요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인플루언서는 단순 협찬이나 리뷰를 넘어 독립된 광고 채널이자 미디어로 기능하고 있으며, 메가·마이크로 인플루언서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상품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고 크리에이터로서 판매 수익을 얻고 있다. 또한 협업 콘텐츠는 온드 미디어(Owned Media), 커머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2차 활용이 가능한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처럼 인플루언서 채널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새로운 수익화 구조가 형성됨에 따라 인플루언서의 브랜드 적합성 및 캠페인 성과 측정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광고주가 브랜드에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효율적으로 선별하고, 실제 성과를 정량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은 여전히 실무상의 과제로 남아있다.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 전반에서는 기술 기반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인크로스의 AI PPL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는 그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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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1분기 매출 101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 광고사업 호조로 실적 '껑충'
1분기 매출 20.2%, 영업이익 155.8% 증가… ‘광고·커머스 본업 강화 영향’ AI PPL 플랫폼 ‘스텔라이즈’로 신사업 본격화하며 성장 모멘텀 발굴할 계획 [인크로스, 2025-05-07] SK스퀘어 관계사인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 ·216050)가 2025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은 101억 7,000만 원, 영업이익은 20억 8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3억 6,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2%, 155.8%, 86.6%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1분기 실적 상승은 광고사업부문의 성장이 주도했다. 광고사업 취급고는 역대 1분기 최대치인 910억 7,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은 31.9% 성장한 65억 3,1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AOR(Agency of Record) 사업 강화와 매체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 결과다. 자회사 마인드노크 역시 검색광고와 크리에이티브 제작 간 시너지를 강화하며 전년 대비 4.9% 증가한 112억 3,300만 원의 취급고를 기록, 광고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커머스렙 사업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 커머스 사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억 4,100만 원이며, 같은 기간 거래액은 소폭 성장한 45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티딜(T deal) 외에도 현대샵, 홈닉 온라인몰 등 운영 플랫폼을 다각화하고, 커머스 사업자로서 시..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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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금융 플랫폼 이용 현황 데이터 발표… 금융 앱 1위는 ‘삼성페이’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는 30일 ‘미디어 데이터 클리핑’ 리포트를 통해 최근 1년간의 금융 플랫폼 이용 현황을 발표했다.인크로스는 이번 리포트에서 국내 시중은행을 포함한 인터넷 은행과 핀테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웹사이트 이용 현황 및 성/연령별 이용자 분포 현황을 분석했다.■ 금융 앱 1위는 ‘삼성페이’, ‘토스’와 ‘카카오뱅크’는 가파른 성장 중최근 1년간 금융 앱 순 이용자 수 추이 분석 결과 이용자가 가장 많은 앱은 ‘삼성페이’로 조사됐다. 올해 7월 기준 삼성페이 순 이용자 수는 약 1,081만 명이다. 이동통신 3사가 공동 브랜드로 출시한 본인인증 앱 ‘패스(1,059만 명)’는 2위에 올랐다.모바일 종합 금융 플랫폼 ‘토스’와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는 이용자 수가 가장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7월 토스 이용자 수는 769만 명으로 전년 8월(약 376만 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었고, ‘카카오뱅크(724만 명)’도 1년 사이 이용자 수가 300만 명 가까이 증가했다.■ 금융 웹사이트 1위는 ‘KB국민은행’, 웹사이트 부문에서는 시중은행 강세금융 웹사이트 부문에서는 시중은행 및 신용카드 브랜드가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KB국민은행(432만 명)’이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NH농협은행(411만 명)’, ‘우리은행(310만 명)’, ‘신한카드(309만 명)’, ‘삼성카드(285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은행 웹사이트 순 이용자 수는 주로 1월과 5월에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1월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연말정산이 시작되는 시즌이며, 5월에는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의 종합..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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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디지털 광고 효과 예측 솔루션 '아이리치보드 2.0' 론칭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가 23일 디지털 광고 효과 예측 솔루션 ‘아이리치보드(i-Reach Board) 2.0’을 출시했다.아이리치보드는 개별 매체의 광고 노출과 도달률(Reach) 그리고 여러 매체에 광고를 동시 집행할 경우의 예상 도달률을 산출함으로써 광고주가 효율적인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예측 결과를 도출하는 머신러닝 기술 기반으로 개발됐다.인크로스는 아이리치보드 기능 향상을 위해 SK텔레콤과 긴밀히 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인크로스의 풍부한 광고 집행 데이터와 SK텔레콤의 독보적인 ICT 기술력 결합을 통해 아이리치보드가 최적의 미디어믹스를 자동으로 추출해낼 수 있도록 광고 효과 예측 알고리즘을 점진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것이다.이번에 새로 출시된 ‘아이리치보드 2.0’에서는 유튜브, 페이스북, 다윈, SMR 등 동영상 매체를 포함하여 네이버, 카카오, 인스타그램과 같이 디지털 광고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주요 매체들의 디스플레이 광고 효과까지 예측할 수 있다. 기존 아이리치보드 1.0이 통합 도달률을 예측했다면 아이리치보드 2.0에서는 성?연령 데모 타겟뿐만 아니라 각 매체의 주요 광고상품 및 디바이스별 세부적인 성과 분석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아이리치보드가 광고 성과 예측을 위해 분석하는 지표는 도달률(Reach)과 프리퀀시(Frequency)다. 도달률은 일정 기간 동안의 광고 노출 수 대비 광고를 시청한 유저의 비율을, 프리퀀시는 광고를 접한 유저에게 광고가 노출된 빈도를 의미한다. 광고주는 이들 지표를 통해 디지털 광고가 유저에게 얼마나 인지됐는지, 구매를 위한 정보가 충분히 전달됐..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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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2분기 영업이익 31억 6,800만 원... 전년 대비 4.5% 증가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9년 2분기 매출 79억 3,500만 원, 영업이익 31억 6,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6% 감소했으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은 4.5%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7%, 154.7% 증가한 수치다.올해 2분기 미디어렙 사업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취급고와 매출이 각각 1.9%, 0.7% 증가한 가운데 효율적인 경영이 이루어지면서 영업이익은 13.7% 상승했다. 2분기 들어 광고시장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띠면서 식음료, 유통, 패션/화장품 업종 광고주의 예산 집행이 1분기 대비 늘어난 것도 2분기 미디어렙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애드 네트워크 사업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2019년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46억 7,600만 원, 영업이익 44억 1,200만 원, 당기순이익 35억 5,800만 원을 기록했다.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하반기에는 신규 광고주 영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인크로스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개발하는 등 실적 향상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현재 새로운 최대주주인 SK텔레콤과도 사업 논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며, 모회사와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인크로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크로스는 지난 6월 SK텔레콤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바 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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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TV 광고도 프로그래매틱으로 구매한다...' 인크로스, 마켓 인사이트 리포트 발표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25일 ‘마켓인사이트 리포트’를 통해 향후 TV 광고시장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광고를 거래하는 ‘프로그래매틱 TV(Programmatic TV)’ 기법이 도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국방송통신위원회 조사 결과 2018년 일 평균 매체 이용시간이 가장 긴 디바이스는 ‘TV(167분)’로 ‘스마트폰(96분)’보다 높으며, IPTV 가입자 수도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도 TV가 여전히 강력한 매체력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래매틱 TV’가 보편화되면 기존 TV 광고 거래 방식의 여러 가지 문제점이 보완될 것으로 예상된다.‘프로그래매틱 TV’는 광고 퍼포먼스 증대를 위해 데이터에 기반하여 TV 광고 구매, 운영, 송출까지 가능한 자동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광고와 동일하게 DSP를 통해 중복을 제거하고 실시간 비딩(RTB, Real Time Bidding) 방식으로 광고 인벤토리를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더 정교한 타깃팅과 성과 측정까지 가능하다.기존 TV 광고는 편성된 프로그램 단위로 광고를 계약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진다. 방송 사업자를 통해 프로그램을 미리 지정하여 광고를 집행할 경우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가 노출되기 때문에 예산 집행이 비효율적이고, 복수 거래 방식으로 중복이 발생한다. 또한 아날로그 방식으로 광고 성과를 측정하기 때문에 정확한 ROI(Return On Investment) 측정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프로그래매틱 TV는 광고 송출 방식에 따라 ▲프로그래매틱 리니어(Programmatic Linear) ▲어드레서블 TV (Addressable TV) ▲커넥티드 TV(Connected TV)로 구분할 수 있다.프로그..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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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중국 디지털 마케팅 전략 컨퍼런스' 성료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최근 ‘중국 디지털 마케팅 전략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국내외 광고주, 광고대행사 및 디지털 마케팅 업체 140여 개사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 디지털 미디어 시장 및 주요 소비층 분석, 매체 활용방안에 이르기까지 중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전략과 노하우가 공개됐다.이번 행사는 인크로스 이재원 대표이사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마펑워코리아 및 COFA 박경진 대표는 ‘중국 디지털 시장 및 방한 요우커 현황’에 대해 설명했고, 인크로스 박종화 중국사업팀장은 중국의 새로운 소비층인 ‘Z세대’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중국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위샤오잉(???) 바이두 글로벌 마케팅 총괄이 ‘빅데이터를 통한 중국 여행시장 분석 및 바이두 AI 활용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위샤오잉 총괄은 포털과 모바일로 대변되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지나 향후에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이 지능화되는 ‘디지털 마케팅 3.0’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위샤오잉 총괄은 디지털 마케팅 3.0 시대에는 이전과 달리 복잡한 이해를 거치지 않는 소비자를 한눈에 사로잡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AI를 활용한 전방위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온/오프라인 모든 공간에서 소비자를 긴밀하게 연결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1위인 중국 여행시장 동향과 함께 중국 관광객을 공략하기 위한 바이두 AI 활용 방안과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마지막 세션에서는 바이트댄스의 루촨(路川) 고급전략 총괄이 ‘해외 브랜드의 중국 진입 이해 및 틱톡?진르터우탸오(今日??)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루..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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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1분기 매출 67억 4,100만 원, 영업이익 12억 4,300만 원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9년 1분기 매출 67억 4,100만 원, 영업이익 12억 4,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9.4%, 51.2% 감소했다.광고시장에서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에 해당하는 가운데, 2018년 평창 올림픽 특수로 작년 실적 기저가 높았던 점이 전년 동기 대비 미디어렙 실적 감소폭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애드 네트워크 사업 매출은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으로의 광고비 집중 현상이 지속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인크로스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광고시장이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취급고와 매출이 본격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규 광고주 확보를 통한 취급고 증대 및 디지털 광고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윈 신규 광고상품 개발 등 실적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올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크로스는 지난 4월 최대주주인 NHN이 SK텔레콤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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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5월 10일 '중국 디지털 마케팅 전략 컨퍼런스' 개최
-中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한 자리에… 바이두·바이트댄스 마케팅 총괄 연사로 나서-급변하는 중국 트렌드 및 디지털 마케팅 노하우 공유하는 자리 될 것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이달 10일 광고주, 광고대행사 및 마케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중국 디지털 마케팅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모바일 혁명과 기술 혁신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시장에서 디지털 마케팅에 필요한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본 행사를 기획한 인크로스는 디지털 미디어렙사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디지털 마케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컨퍼런스에는 중국의 디지털 시장 및 주요 소비층 분석, 매체 활용방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세션이 마련됐다. 행사 초반에는 인크로스 이재원 대표와 박종화 중국사업팀장, 마펑워코리아 및 COFA 박경진 대표의 기조 연설이 펼쳐진다. 이어 중국 온라인 광고시장의 강자 ‘바이두(百度)’, ‘틱톡(TikTok)’의 인기에 힘입어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바이트댄스(Bytedance)’의 마케팅 총괄 담당자의 강연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강연은 바이두 통합 마케팅 전략부문 글로벌 마케팅 총괄 ‘위샤오잉(俞晓莹)'이 ‘빅데이터를 통한 중국 해외 여행시장 분석 및 바이두 AI 활용방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바이트댄스 중국 SVIP KA 고급전략 총괄 ‘루촨(路川)’이 해외브랜드의 중국 진입 이해 및 더우인/진르터우탸오 활용방안’에 대해 소개한다.중국 3대 IT 기업 중 하나인 바이두는 중국 최대 검색엔진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주요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바이트댄스는 뉴스 앱 ‘진르터우탸오(今日头条)’, 쇼트클립 동영상 플..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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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국내 구인·구직 플랫폼 이용 현황 데이터 발표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25일 ‘4월 미디어 데이터 클리핑’ 보고서를 통해 국내 구인·구직 플랫폼 이용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리포트에는 지난 3월 공채 시즌을 맞아 사용량이 증가한 구인·구직 플랫폼 이용현황과 디바이스별 이용 행태, 트래픽 현황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최근 1년간 가장 많이 이용한 플랫폼은 ‘사람인’, 공채 시즌에 트래픽 증가최근 1년 주요 구인·구직 플랫폼 순 방문자 수 추이 분석 결과 1위는 ‘사람인’으로 특히 상반기 공채 시즌인 3월에 방문자가 더 몰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워크넷’, ‘잡코리아’, ‘인크루트’, ‘알바몬’ 순으로 방문자 수가 높았다. 5위인 ‘알바몬’의 경우 1월과 6월에 4위인 ‘인크루트’보다 높은 순 방문자 수를 기록했는데, 이는 대학생들의 방학 시즌 중 초반부에 해당하는 기간이다. ▲ (그림1) 최근 1년 주요 구인·구직 웹+앱 순 방문자 추이 이용자 성별 및 연령을 분석한 결과 ‘사람인’, ‘잡코리아’, ‘인크루트’는 여성 대비 남성의 이용률이 높은 가운데, ‘사람인’, ‘잡코리아’는 30대, ‘워크넷’과 ‘인크루트’는 40대의 이용 비중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알바몬’과 ‘알바천국’은 여성과 20대 젊은 층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9년 3월 구인·구직 플랫폼 1위 앱은 ‘알바몬’, 체류시간도 가장 길어2019년 3월 주요 구인·구직 플랫폼 이용 현황 분석 결과 순 방문자 앱 부문 1위는 ‘알바몬(약 247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알바천국(약 210만 명)’이 그 뒤를 이었다. 웹 부문에서는 ‘사람인(약 276만 명)’, ‘워크..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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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크로스, ‘유료 콘텐츠 시장 확대와 광고 생태계 변화’ 리포트 발표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27일 ‘마켓인사이트’ 보고서를 통해 유료 콘텐츠 시장 확대에 따른 디지털 광고시장의 변화와 전망을 발표했다.■ 2018년 넷플릭스 이용자 수 전년 대비 120.4% 증가, ‘유료 콘텐츠 시장 확대’인크로스는 리포트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유료로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시장 규모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인크로스에 따르면 동영상 분야에서는 넷플릭스의 2018년 국내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120.4% 증가한 79만 명을 기록했고, 올해 2월 기준으로 그 수는 240만 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자책 서비스 ‘리디북스’의 이용자 수는 2017년 대비 24.6% 증가한 67만 명, 같은 기간 웹툰·웹소설을 서비스하는 ‘카카오페이지’ 이용자는 약 8.7% 늘어난 450만 명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유료 콘텐츠 서비스 이용자 수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한편 ‘멜론’ 이용자 수는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음악 플랫폼의 공급이 증가하고 가격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이용자가 분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음악 플랫폼 ‘바이브(VIBE)’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일원화했고, 작년 12월 SK텔레콤은 신규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출시한 바 있다. ▲ (그림1) 유료 콘텐츠 플랫폼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 이용자 추이 및 넷플릭스 이용자 추이■ 유료 콘텐츠 시장 확대로 광고 기반 무료 서비스가 사라질까? ‘No’유료 콘텐츠 시장이 커져도 광고 기반의 무료 서비스는 여전히 유효한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전..

2019-03-27

보도자료

[보도자료] 인크로스, 2018년 영업이익 전년 대비 8.2% 증가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가 14일 2018년 실적을 잠정 공시했다.인크로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연간 매출 357억 7,700만 원, 영업이익 110억 8,800만 원, 당기순이익 86억 2,800만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8.2%, 4.0% 증가했다.미디어렙 사업부문은 연간 취급고와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20.1%, 18.2%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특히 통신, 게임 업종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또한 인크로스 전체 취급고 중 동영상 광고비가 전년 대비 60% 이상 늘어난 가운데 올해도 모바일, 동영상을 필두로 미디어렙 사업부문 실적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애드 네트워크 사업 실적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2018년 4분기 실적은 매출 97억 5,800만 원, 영업이익은 30억 4,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16.9% 줄었다. 애드 네트워크 사업부문의 부진과 일회성 비용의 영향으로 4분기 실적이 감소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인크로스 이재원 대표이사는 “미디어렙 사업부문은 성장세를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으며, 2019년에는 내부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영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등 더욱 좋은 결실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는 미디어렙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 증가에 더해 다윈 실적 개선을 위해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인크로스와 시너지가 예상되는 회사에 대한 신규 투자 및 M&A를 적극 추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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