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8월 셋째 주 뉴스레터

라인, 대만서 MAU 2,200만 돌파… 국민 메신저로 안착 / 숏폼, 1020 중심으로 이용률 급증

2025-08-18

  • #라인 #대만메신저 #현지화전략

    라인, 대만서 MAU 2,200만 돌파… 국민 메신저로 안착
    네이버가 만든 메신저 라인(LINE)이 대만에서 국민 메신저로 자리 잡았어요. 출시 초기에는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100만 명이 채 안 될 만큼 첫 이용자를 확보하는 것부터 애를 먹었지만, 현재는 약 2,200만 명(인크로스데이터랩. data ai 데이터 기준, OS 합산)을 기록할 만큼 크게 성장했어요. 대만의 인구는 2024년 기준 약 2,341만 명으로,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단순한 대화 수단을 넘어 결제, 송금, 각종 생활 서비스까지 확장되며 대만인의 일상 속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당시 대만 시장에 이미 자리 잡고 있던 왓츠앱은 유료 모델을 유지했는데, 이와 달리 라인이 무료 서비스를 내세운 점이 차별화의 출발점이 되면서 이용자 수가 급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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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숏폼 #컨슈머인사이트 #쇼츠 #릴스

    숏폼, 1020 중심으로 이용률 급증
    1~3분 내외의 짧은 영상인 ‘숏폼’을 한 번 보기 시작하면 일반적으로 20분 넘게 시청한다는 조사가 나왔어요. 리서치 회사 컨슈머인사이트는 25년 상반기 이동통신 기획조사를 통해 휴대폰 사용자들이 영상을 얼마나, 어떻게 시청하는지에 대해 조사했어요. 그 결과, 하루 평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은 97분이었고, 특히 1020은 1시간 이상 영상을 보는 비율이 74%, 3시간 이상 시청자도 28%에 달했어요. 영상 유형별 선호도는 롱폼(풀버전)이 59%, 숏폼이 49%으로 2위였지만 10대에서는 숏폼(62%)이 롱폼(47%)의 시청률을 10%p 이상의 차이로 크게 추월했어요. 숏폼 연속 시청 시간 또한 10대는 ‘1시간 이상’ 비율이 26%에 달했어요. 반면, 60대 이상은 ‘5분 미만’이 27%로 나타나는 등 연령이 낮을수록 길어지는 경향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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