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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대만서 MAU 2,200만 돌파… 국민 메신저로 안착
네이버가 만든 메신저 라인(LINE)이 대만에서 국민 메신저로 자리 잡았어요. 출시 초기에는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100만 명이 채 안 될 만큼 첫 이용자를 확보하는 것부터 애를 먹었지만, 현재는 약 2,200만 명(인크로스데이터랩. data ai 데이터 기준, OS 합산)을 기록할 만큼 크게 성장했어요. 대만의 인구는 2024년 기준 약 2,341만 명으로,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단순한 대화 수단을 넘어 결제, 송금, 각종 생활 서비스까지 확장되며 대만인의 일상 속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당시 대만 시장에 이미 자리 잡고 있던 왓츠앱은 유료 모델을 유지했는데, 이와 달리 라인이 무료 서비스를 내세운 점이 차별화의 출발점이 되면서 이용자 수가 급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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