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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시리즈, 직접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탑재했어요 / 앱 밖으로 나온 증권사들, 여의도 옥외광고 경쟁이 뜨거워요

2026-07-27

  • #삼성전자 #갤럭시AI #제미나이

    갤럭시 Z 시리즈, 직접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탑재했어요
    삼성전자가 새롭게 공개한 갤럭시 Z 폴드8과 Z 플립8에는 이용자의 요청을 대신 수행하는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최초로 탑재했어요. 기존 AI가 질문에 답하거나 정보를 찾아주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여러 앱을 연결해 실제 작업까지 처리하는 '에이전틱 AI'로 한 단계 진화했어요.
    예를 들어 "이번 주말 성수동에서 저녁을 먹을 식당을 예약해줘"라고 요청하면 AI가 이용자의 일정과 취향을 고려해 예약 가능한 식당을 찾고, 필요한 앱을 순차적으로 연결해 결제 직전 단계까지 진행해줘요. 자동화 기능을 지원하는 앱도 카카오, 배달의민족, 스타벅스, G마켓, 11번가, 캐치테이블, 트립닷컴, 익스피디아 등 국내외 주요 40여 개로 확대됐어요. 이를 통해 음식 주문, 상품 구매, 여행 준비, 공연 티켓 예매처럼 여러 단계를 거치는 작업을 AI가 이어서 처리하고, 이용자는 최종 결제만 확인하고 승인하면 되는 방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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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사 #여의도 #OOH #옥외광고

    앱 밖으로 나온 증권사들, 여의도 옥외광고 경쟁이 뜨거워요
    증권사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넘어 금융 중심지 여의도의 옥외광고 및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 경쟁에 집중하고 있어요. 유튜브나 모바일 앱 등 디지털 플랫폼뿐만 아니라, 금융 중심지의 핵심 동선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보여요.
    신한투자증권은 2022년부터 여의도역 역명병기를 진행했고, 역 내에 체험형 공간 ‘SOL 스테이션’을 조성한 데 이어 9호선 25개 역사 승강장 단독 광고를 시작했어요. 한국투자증권은 본사 외벽에 가로 30m 초대형 전광판 ‘KIS SQUARE’를 설치해, 월드컵 국가대표팀 거리응원 행사를 열었어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자산운용은 여의도에 대표 옥외광고 자리로 꼽히는 초대형 디지털 전광판 ‘원센티널’에서 광고를 노출했고, 삼성증권은 여의도 파크원 디지털 갤러리의 벽면 LED를, KB증권은 여의도역 5번 출구 래핑 광고를 집행했어요. 이에 더해 유진투자증권의 여의나루역 역명 병기와 교보증권의 계단 광고까지, 대형사와 중소형사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옥외 매체 노출 경쟁을 진행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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