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6월 둘째 주 뉴스레터

젠슨 황이 PC방 세 곳을 찾은 이유, 한국 게임사는 AI의 핵심 파트너? / 스페이스X, 구글과 47조 원 규모 AI 인프라 공급 계약 체결했어요

2026-06-08

  • #엔비디아 #젠슨황 #엔씨소프트

    젠슨 황이 PC방 세 곳을 찾은 이유, 한국 게임사는 AI의 핵심 파트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하여 한국 게임 산업에 대한 강한 관심과 지지를 보여줬어요. 방한 첫 일정부터 PC방을 찾아 e스포츠 구단 T1의 이상혁(페이커) 선수를 만난 데 이어, 7일에도 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가 서울 강남구 PC방에서 각각 진행한 팬 행사를 잇달아 방문했어요.
    ‘깐부 회동’으로 불리는 작년의 방한이 AI 인프라와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망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 방한은 게임 산업과 AI 접점 확대에 공을 들인 행보로 보여요. PC방을 세 차례 찾아 국내 게임사들과 게임 팬들을 직접 만난 행보는, 엔비디아가 한국 게임 산업을 AI 생태계 확장의 핵심 기반으로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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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이스X #구글 #AI인프라

    스페이스X, 구글과 47조 원 규모 AI 인프라 공급 계약 체결했어요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구글과 대규모 AI 컴퓨팅 공급 계약을 체결했어요. 이 계약으로 구글은 올해 10월부터 2029년 6월까지 스페이스X 데이터센터의 연산 자원(엔비디아 GPU 약 11만 대와 CPU, 메모리 등)을 활용하게 돼요. 구글은 스페이스X에 매달 9억 2,000만 달러(약 1조 4,300억 원)를 지급하기로 했고, 전체 계약 규모는 약 300억 달러(약 4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요. 올해 9월까지는 인프라 확충 기간으로 할인 요금이 적용되며, 스페이스X가 약정한 GPU 물량을 제공하지 못할 경우 구글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조건도 포함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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