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6월 넷째 주 뉴스레터

멜론이 광고형 요금제 도입을 추진 중이에요 / 감정을 나누는 AI의 부상, 감성형 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2026-06-22

  • #멜론 #유튜브뮤직 #스포티파이

    멜론이 광고형 요금제 도입을 추진 중이에요
    국내 음원 플랫폼 시장의 판도가 빠르게 뒤집히고 있어요. 한때 부동의 1위였던 멜론은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2021년 869만 명에서 올해 713만 명으로 18%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유튜브 뮤직은 334만 명에서 827만 명으로 2배 이상 폭증했어요. 유튜브 뮤직은 광고 없이 유튜브를 볼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에 음원 서비스를 묶어서 판매하는 번들링 전략을 통해 크게 성장했어요. 영상 서비스만 단독으로 제공하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가 올해 1월에 출시되었지만 유튜브 뮤직의 음원 플랫폼 시장 지배력은 여전히 공고한 상황이에요. 여기에 글로벌 1위 스포티파이도 2024년 광고 기반 무료 요금제 스포티파이 프리를 출시하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번들 제휴까지 맺으며 올 초 국내 MAU 200만 명을 돌파했어요. 이는 2021년 22만 명에서 무려 924% 성장한 수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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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형AI #AI소셜컴패니언 #제타

    감정을 나누는 AI의 부상, 감성형 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사용자와 감정을 나누고 함께 이야기를 만드는 감성형 AI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어요. 센서타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글로벌 AI 소셜 컴패니언 앱(대화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제공하는 AI 서비스)의 인앱구매 수익은 1억5,000만 달러, 한화 약 2,269억 원을 기록했어요. 이는 2023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배 이상 증가한 규모예요. 특히 이용자 수보다 인앱구매 수익이 더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어요. AI 캐릭터와 대화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이미지 생성과 같은 유료 기능을 이용하려는 수요도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업무나 정보 검색을 위해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생성형 AI와 달리, 감성형 AI는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접속해 캐릭터와 관계를 맺고 이야기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이용돼요. 이용자가 캐릭터의 성격과 세계관을 직접 설정하고 대화를 통해 자신만의 서사를 만드는 참여형 콘텐츠라는 점도 주요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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